국대 AI 선발전에 '모티프' 합류... 다음 평가서 독자성 기준 손질 작성일 02-20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경쟁 경험·컨소시엄 다양성 호평<br>8월 2차 평가... 참여 4개팀과 기준 재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2yszHlR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58ecedd5e2114033b7913e886735ff84e3f8df55fdb3ac1b9c992c41c13e6f" dmcf-pid="2qVWOqXS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티프테크놀로지스 로고. 모티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hankooki/20260220183223023kcsw.png" data-org-width="640" dmcf-mid="KmFDoHsA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hankooki/20260220183223023kcs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로고. 모티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5705b3cc377ec4a1429c398cd3d459a560d6f6b21599556774a060068d0f34" dmcf-pid="VBfYIBZvdU" dmcf-ptype="general">정부 주도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패자부활전에 모티프 테크놀로지스(모티프)팀이 추가 합격했다. 이번 추가 공모가 AI 모델의 독자성 논란에서 비롯된 만큼 정부는 평가 기준도 손질한다. </p> <p contents-hash="6d0713d39252418a6ac4efacdceae27e6c7bb5e74e44ef9c74ded6293736510a" dmcf-pid="fb4GCb5Ti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과 경쟁할 추가 정예팀으로 모티프 컨소시엄(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모티프와 트릴리온랩스 등 2개 팀이 지원했다. 과기정통부는 두 팀 모두 △기존 3개 정예팀과 경쟁이 가능한 기술력 △AI 생태계에 기여할 역량 등 주요 평가기준을 충족했지만 모티프가 근소한 차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a602bb55e541404badc62b88adcac35c1a57436f380dbcce7950a98e1539129" dmcf-pid="4K8HhK1yn0" dmcf-ptype="general">평가위원들은 "모티프가 개발한 기존 모델이 세계적 수준의 모델과 경쟁 가능한 성능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팀 구성이 "문화와 주거, 교육, 미디어, 제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해 기술 확산과 실증 측면에서 적절했다"는 호평도 더했다. 모티프 팀에는 모레·파두 등 AI 인프라기업, 자율주행 기업 모비루스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69ea841c7b00c3feedca025bd448062a71e93086c11fbea735867e6afe372225" dmcf-pid="896Xl9tWR3" dmcf-ptype="general">모티프 팀은 AI 개발 목표로 '액셀러레이트 코리아(Accelerate Korea):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단계별로 매개변수 3,000억 개 규모 추론형 대형언어모델(LLM), 이와 유사한 규모의 시각언어(VLM)모델과 시각언어행동(VLA)모델을 개발·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모델 가중치와 코드 등 전 영역을 '오픈 소스'로 하고, 대국민 플랫폼을 통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금융, 제조, 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AI 전환(AX) 확산도 지원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01b6ab4799fdeba01ee58c21a190d97f0e2ec231c660f8379592cc4bac77ad8" dmcf-pid="62PZS2FYnF" dmcf-ptype="general">정부는 모티프 팀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인 B200 768장, 데이터 공동구매 비용 등 기존 정예팀들과 동등한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8월 정예팀들의 2차 단계평가가 예정돼 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합류한 모티프는 기존 정예팀들보다 1개월 더 뒤인 올해 7월까지 개발 시한이 주어졌다. </p> <p contents-hash="951d35cd615c73ac8ebe8dc5254ba17a50e59e5c810e2d42b1115c74e83a238d" dmcf-pid="PVQ5vV3GJt" dmcf-ptype="general">정부는 정예팀들과 협의해 2차 단계평가 기준도 신속히 확정할 예정이다. 기존 평가 틀은 유지하되 독자성 대목을 세분화하고 국제 평가(벤치마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실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에 대해 정예팀들과 논의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기준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했다.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부족한 자원에도 독자적 설계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해 왔다"며 "컨소시엄의 역량을 결합해 기존 참가팀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9922f1b6759ab9330ad978c92b2ae99d31f912bc110710db6268836af37de5" dmcf-pid="x4Mty4pXR5" dmcf-ptype="general">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갑 2개·샴푸통 휴대… 김성철·김민석 가방 공개 '폭소'(집대성) 02-20 다음 10CM(십센치), 대전에서 아시아 투어 피날레 장식···20일 티켓 예매 시작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