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아이콘’ 김태리가 한 예능을 물었다[스경X현장] 작성일 02-2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OJHBZv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bd2cda5bb854c6fab1d214dbf1e2724d01183e83cb0645cddeeb026a49f2b" dmcf-pid="zhIiXb5T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태리가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46232ls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aW6l3vm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46232ls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태리가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977be2f49bc00bc6c05dc6e60623eee0403503371736c2009a71e3caf3c75f" dmcf-pid="qlCnZK1y7Q" dmcf-ptype="general">배우 김태리가 배역에 몰입하는 모습은 여러 에피소드로 남아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찍을 때는 생소한 스포츠인 펜싱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매일 모래주머니를 달고 수 킬로미터를 뛰는 체력훈련을 했다. ‘정년이’를 찍을 때는 판소리를 몸에 붙이기 위해 3년을 매달렸다.</p> <p contents-hash="e431ec6adce72be58bd84b690a04c3e97ad13579979134259872527ce907f8b9" dmcf-pid="BShL59tWzP" dmcf-ptype="general">그런 그에게 새로운 뭔가를 한다는 건 몸을 내던지는 일을 의미한다. 드라마와 영화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그의 이름을 건 첫 예능에서도 그러했다. 김태리는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연극을 만드는 선생님으로 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724a0f39a154625f9f5332596c733045edae5da59053bef94e26703cbf0610" dmcf-pid="bvlo12FY3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태리가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48280otv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MPl4g6b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48280ot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태리가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8e4de1c091a619ae91c5460fabad48f46d85446e88689f11ab61c40d13df46" dmcf-pid="KTSgtV3GF8" dmcf-ptype="general">촬영은 사과가 유명한 경상북도 문경시의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초까지 보름 정도의 시간을 아이들과 부대끼며 연극을 만든다. 여기에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연을 맺은 최현욱이 보조 선생님으로 합을 맞추고, 분위기는 방송인 강남이 끌어올린다. 이들을 감쌀 음악 감독으로는 역시 방송인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코쿤)가 활약한다.</p> <p contents-hash="60cdd1f059085d5c41972f8273da0b33fa5729fce639d8ee033e5fa7b6cf574e" dmcf-pid="9yvaFf0HU4" dmcf-ptype="general">김태리의 첫 예능, 그 부담감은 고스란히 그의 말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는 20일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는 제목이 ‘방과후 연극반’이었지만, 나중에 촬영을 하다 제목이 ‘방과후 태리쌤’으로 바뀌었다”며 “처음에는 ‘이건 애초에 말씀을 안 하셨잖아요’하고 이야기하면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 긴장과 부담감 그리고 책임감이 밀려 들어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e303f8e69a35a8b253f6f0e68e7fc27846b3d1d29442a9fd23c2293bc6616" dmcf-pid="2WTN34pX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왼쪽부터), 배우 김태리, 최현욱, 방송인 강남이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50310jnsm.jpg" data-org-width="1200" dmcf-mid="U2rqEWwa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50310jn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왼쪽부터), 배우 김태리, 최현욱, 방송인 강남이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2c5757dad6056d1f939d7e89f7263f9efa71620f6b43df09ffaaef30ce1476" dmcf-pid="VYyj08UZzV"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자신도 노력하지만, 많은 부분을 다른 출연자들에 의지하며 돌파했다. 김태리는 “저와 (최)현욱은 잘 대처가 안 됐다.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순간이 많았다”면서 “강남 오빠는 그냥 밀어붙이는 대범한 대처 능력이 있었다. 코쿤 오빠는 사랑과 이해로 봐줬다. ‘선생님 집에 가도 돼요’라는 질문ㅇ르 해도 대처를 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a7886bc6641f93c142fbab91126686eb838ce70d318fac23de9f7b6ce3dcc7" dmcf-pid="flCnZK1yF2" dmcf-ptype="general">출연자들이 보는 김태리의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강남은 김태리더러 “촬영하면서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그것만 생각한다. 심할 정도로 그것 하나만 생각한다”면서 “(김태리의) 기획사는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오로지 그것만 하는 독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96c03a0a9bdd40ee60fce0784e61509efa5deb1d686a088d9829bd90ef85e" dmcf-pid="4ShL59tW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왼쪽부터), 배우 김태리, 최현욱, 방송인 강남이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52146jkl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0tsKJ2u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khan/20260220181452146jk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왼쪽부터), 배우 김태리, 최현욱, 방송인 강남이 20일 오전 온라인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173174f144a70c54b1ccb1fafa66ed4f4d5ceae5d63b90e717338a603ea4ae" dmcf-pid="8vlo12FYzK" dmcf-ptype="general">코쿤 역시 “김태리는 조용하게 뜨거운 사람이었다. 활기찬 사람은 보통 과하게 되는데, 과하지 않은데 활기차다. 우리 세 명은 역시 (김)태리가 없으면 ‘무쓸모 삼인방’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60c16d0d162089f9442965e9bf2e71a24d96d75c3d7413dd9683f9974a892f" dmcf-pid="6TSgtV3GFb" dmcf-ptype="general">결국 이들은 대본연습부터 연기의 기본, 앙상블 등 여러 과정을 거쳐 학예회 무대에 연극을 올린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령인구가 줄고, 도시에도 비는 초등학교가 생기는 인구소멸 현상을 빗댔다. 굉장히 예능적인 접근이었지만, 프로그램의 메시지는 엄정했고 이를 보살피는 일은 김태리가 배우로서 가진 신념과도 닿아있었다.</p> <p contents-hash="d7124f4c42f71d5f7bf61d091dcde4496a5dcddeeb4e9dce3531bd7f0a884926" dmcf-pid="PyvaFf0HuB"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많은 분들이 힐링 예능을 기대하시겠지만, (손가락 하나를 들어 아니라고 저어 보인 뒤) 관전포인트는 저의 불안한 눈빛과 흔들리는 마음이다.(웃음)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하나의 작품처럼, 연기처럼 예능에 매달리는 김태리의 결과물은 곧 tvN을 통해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0ea23fcbd13c59ca4cc2a10723bcbbe0858c5411c5f47c7f9d5e9f593e2c074" dmcf-pid="QWTN34pXpq"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 김형묵, 어제(19일) 교통사고…"부상 없어 드라마 촬영 이어가" 02-20 다음 김태호 PD “'마니또 클럽', 제니 아이디어에서 출발”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