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반복 게양 [여기는 밀라노] 작성일 02-2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체육회 측 "우리 측 착오 아냐…대응 검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0/0001936162_001_20260220181413717.jpg" alt="" /><em class="img_desc">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올라가 있다. 2026.2.19 / 사진=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일부 시상식에서 잘못 제작된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파악됐습니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 시상식에서 디자인이 잘못된 태극기를 사용했습니다.<br><br>문제가 된 태극기를 보면,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20/0001936162_002_2026022018141374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행정안전부</em></span><br>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br>해당 태극기는 13일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며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br><br>그러면서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맙소사! 日 17세 소녀, 역사 뒤집었다! '韓 피겨 여왕'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최연소 메달 기록' 넘겨..."첫 올림픽, 꿈 이뤄진 기분" 02-20 다음 [현장연결] 첫 빅에어 동메달 일군 유승은…"'할 수 있다' 응원에 경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