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민석 아닌 올리베르 킴" 음주운전→도피성 귀화에도 쏟아진 찬사..."시즌 최고 기록, 헝가리 국민 기쁘게 해" 작성일 02-20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1_001_2026022018170793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석의 절실했던 도전은 이번에도 아쉬운 결말로 이어졌다.<br><br>헝가리 국가대표 김민석은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 45초 13으로 7위에 그쳤다.<br><br>김민석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까지 두 대회 연속 1500m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국적을 바꿔 출전한 세 번째 대회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1_002_20260220181707966.jpg" alt="" /></span></div><br><br>이날 김민석은 15개 조 가운데 9조에 배정돼 아웃 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올 시즌 급격히 저하된 랩타임을 고려할 때 준수한 결과를 만들었으나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었다.<br><br>금메달은 1분 41초 98로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한 닝중옌이 가져갔다. 은메달은 1분 42초 75의 조던 스톨츠, 동메달은 1분 42초 82의 키얼트 나위스가 챙겼다.<br><br>김민석은 연신 아쉬움을 내비치며 미련이 남는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헝가리선 김민석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을 표하며 박수를 보내는 분위기다.<br><br>실제로 헝가리 '프라디'는 "김민석은 인상적인 질주를 선보였다"라며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며 헝가리 국민들을 기쁘게 했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1_003_2026022018170799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0/0002242641_004_20260220181708035.jpg" alt="" /></span></div><br><br>또 다른 헝가리 매체 '마기아르 네메트' 역시 "김민석은 헝가리로 귀화하며 올리베르 킴이란 이름을 얻었다"며 "올리베르 킴은 강력한 스타트를 뽐냈고, 팀 추월 부문 금메달리스트 중국의 류한빈을 압도했다"고 호평했다.<br><br>김민석은 한때 한국을 대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자, 중장거리 간판스타로 불렸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2년 여름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고, 중징계가 내려오자 정상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헝가리로 귀화했다. 이후 어렵사리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진 못했다.<br><br>사진=헝가리 빙상연맹 SNS, 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연결] 첫 빅에어 동메달 일군 유승은…"'할 수 있다' 응원에 경기" 02-20 다음 쇼트트랙 '金·銀·銅' 4번 시상식에 왜곡된 태극기 게양 논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