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인재가 기업 비용절감 키맨 작성일 02-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리띠 졸라매는 IT기업들<br>생산성 높이려 앞다퉈 채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ZMuQztSD"> <p contents-hash="c86beee3ff1983aee374852282c579ff6f89d23aac8f7079053abe68fa4dcdd9" dmcf-pid="7c5R7xqFvE" dmcf-ptype="general">최근 네이버가 경력 개발자 채용에서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역량을 주된 평가 지표로 채택하기 시작한 것은 정보기술(IT) 업계 전반에 흐르는 '고비용·저성장'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고임금 구조 속에서 인건비 부담을 상쇄할 '초생산성 인재' 확보가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기 때문이다. AI를 도구로 삼아 1인분 이상 가치를 창출하는 'AI 네이티브' 인재가 채용의 새로운 표준이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08cee4be2415148e33ebecccdec158644c9250733813b21e72ede2f3f3739ae8" dmcf-pid="zYfreDJ6yk" dmcf-ptype="general">최근 네이버는 AI 검색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체험형 인턴 선발에서 프롬프팅 등 AI를 사용해 개발한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AI 기술로 검색 환경을 개선하는 업무를 맡는 만큼 채용 시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을 중요하게 보겠다는 게 네이버 측 설명이다. 특히 개발자의 코딩 역량을 평가하는 절차에서도 변화된 기류가 감지된다. 네이버는 그동안 경력 코딩 면접 단계에서 인간 개발자가 100% 완성한 프로젝트만 평가에 반영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AI 사용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 지원자가 원하는 AI 도구를 써서 과제를 완성할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전사 공식 채용 기준으로 일원화된 사항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개발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채용) 테스트에서도 변화를 줘야 할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c171524997a118cc282f17c65f745c7405612a0118305fbbb75cd42af72f5a" dmcf-pid="qG4mdwiPlc" dmcf-ptype="general">이러한 현상은 특히 효율성이 생명인 AI 스타트업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일례로 국내 대표적인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는 개발자 채용 단계부터 AI 코딩 도구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c9fc9c29d5ecdc455e9abe46067ce2190b861bf70e416927b6e26dd888a8e9" dmcf-pid="BH8sJrnQlA"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콘텐츠 생산이나 플랫폼 디자이너 직군의 AI 네이티브 채용 선호도가 높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서비스 플랫폼 디자이너를 뽑는 경력 채용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거나 일하는 방식에서 변화를 주도해본 것을 가점 요소로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bee695174d675ee1f807e798103eb28d1091fb227213095ab9150fcd62bec30e" dmcf-pid="bX6OimLxvj"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金·銀·銅' 4번 시상식에 왜곡된 태극기 게양 논란 02-20 다음 “이게 나라구” 당돌함 품은 말괄량이 하츠투하츠 ‘RUDE!’ [들어보고서]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