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母와 절연 고백 "상처에 계속 비수 꽂아..차단만이 답" 작성일 02-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hA34pX7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834cfb88471b0fc125c28708ddbd26bae1ee4c02a296744472dd4981e3fe86" dmcf-pid="bUSkp6u5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Chosun/20260220180325968owbp.jpg" data-org-width="647" dmcf-mid="zEfpgCNd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Chosun/20260220180325968owb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3d4b2652528186df5dac21c5f890add3e07cb9bcae11ff297cd19a3a3992ce" dmcf-pid="KuvEUP713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CEO 황혜영이 뇌종양 추적 검사를 받은 후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7f31c8b50175c22403c1bb5070c17d03a378c30117804e86e2cd65ad6fc2a0" dmcf-pid="97TDuQztpa" dmcf-ptype="general">20일 황혜영은 "2010년 진단받은 그해부터 6개월마다 1년마다 추적 검사를 해오다, 지난 3년 전 처음으로 3년 뒤에 봐도 되겠다라는 말을 듣고 세상 해방됨을 느꼈었는데... 사람 맘 참으로 간사한 게, 평생 추적 검사를 하고 살아야 하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3년이 지나 또 검사일이 되니 며칠 전부터 잠을 설치고 긴장되고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23e35490b4cb2f27dd492976345dc8b4c24639ace10697b20744e9dc8343cc" dmcf-pid="2zyw7xqF3g" dmcf-ptype="general">특히 황혜영은 부모의 부재와 갈등 속에서 자라며 상처를 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절연한 어머니에 대해서는 "엄마는 함께 살고 있지 않음에도 툭하면 겹겹이 난 상처 위에 계속해서 비수를 꽂아댔다. 그냥 체념했고 더 이상 내게 상처 주지 못하게 할 방법은 차단뿐이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74c167f36abd11887923f9b0937fc94f5f7313b1448908127826ae67c0429c" dmcf-pid="VqWrzMB33o" dmcf-ptype="general">일련의 상황으로 외로움, 우울함을 겪은 그는 "20대 때부터 우울증 약과 공황장애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버텼다. 그런 결과로 받은 게 뇌종양 진단..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4361f02c4437cecf47154988c5a55bf6ef92dfd40e75d4c5b3fbd0a1d0e0185" dmcf-pid="fBYmqRb0pL" dmcf-ptype="general">황혜영은 "3년 만에 다시 검사하는 시기가 되니 그동안의 마음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오늘 추적 검사 후 결과 나올 때까지 또 일주일... 밥을 먹어도 일을 해도 무엇을 하든 내 속은 폭풍 상태이겠지만 늘 그랬듯이 묵묵히 버틸 것이다. 난 엄마니까"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p> <p contents-hash="2d5b5849cf5c342f2ead2783cd4f6d27c28d49008a1bb2ae214eef5946b7d108" dmcf-pid="4bGsBeKpzn" dmcf-ptype="general">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8YkdW7GhUi"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 폭행·협박 당했다…해외로 도주하다 체포, 이중간첩 혐의에 "자유 없어" ('꼬꼬무')[종합] 02-20 다음 '하이브라틴 男 아이돌' 산토스 브라보스, &TEAM과 손잡았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