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작년 4분기 매출 7%↑…클라우드 인프라 고성장 작성일 02-2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IUdwiP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f7fc6486de0aa8e21fb86984630bb2c01e81791f43cf88d9de9a5ac3b7d660" dmcf-pid="frCuJrnQ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카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etimesi/20260220175235652wsmu.png" data-org-width="700" dmcf-mid="2FuJhFSr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etimesi/20260220175235652wsm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카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cc3bb67c783b9f15b4b876e61c0dbd9c678272851b25246a8e894dde8568e2" dmcf-pid="4mh7imLxrf" dmcf-ptype="general">아카마이가 보안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앞세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fc511183fcf037d233e9c71beab335a9e444ac24b0e8c30519e983bc86df1d4" dmcf-pid="8slznsoMrV"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10억9500만 달러(약 1조59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1.84달러로 같은 기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9%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60afa4595068befda4f80ad412f37a3b154f20aae659df1d5b8ed6d913e5a88" dmcf-pid="6OSqLOgRI2"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으로 출발해 보안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한 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세 번째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215a8af166db59bf14cfd6d7a2f28aa71444870c48bf1668e743fcccf218861b" dmcf-pid="PIvBoIaes9"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 성장은 보안과 클라우드가 이끌었다. 보안 매출은 11% 증가한 5억92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CIS)는 9400만 달러로 45% 증가하며 전분기 성장률(39%)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9ba8fda30bd53ba78fe6eb767720c136d268d542dd2c76ed875742da693caec1" dmcf-pid="QCTbgCNdwK" dmcf-ptype="general">반면 CDN 사업을 담당하는 딜리버리 매출은 3억1100만달러로 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d441e9624b57a19f946c5580f608362869920e5c7c58805197fa5d51f62b79fe" dmcf-pid="xhyKahjJwb" dmcf-ptype="general">보안 매출은 API 보안 및 가디코어 세그멘테이션 매출이 전년 대비 36% 늘어난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단순 트래픽 방어를 넘어 내부망 분리와 애플리케이션 레벨 보안 수요가 확대되면서 보안 매출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f075a162b21581a8d09f3e418fce2dbe91881211b0d9758667de224033b58fc" dmcf-pid="y4xm34pXIB" dmcf-ptype="general">회사는 AI 확산을 기회로 보고 추론용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도 무게를 싣는다. 올해 해당 분야에 2억5000만 달러의 설비투자(CapEx)를 집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c725ec0bb5e1b1cf032a4066da1b36ae40382fd019afe36adc0ac4c74617e0" dmcf-pid="W8Ms08UZOq"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대형 AI 기업과 4년간 2억 달러 규모의 계약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아카마이의 CDN·보안 서비스 고객으로 협력 분야를 클라우드로 확대했다. 해당 계약의 매출 인식은 올해 4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929d56d0a3c02b5dddf5c7675b7e6af59b47de02626811d496e0651d39a2370" dmcf-pid="Y98E59tWwz" dmcf-ptype="general">아카마이는 2026년 매출 전망치로 전년 대비 5~8% 증가한 44억~45억달러를 제시했다. 보안 부문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예상했으나, CIS 부문 매출은 45~5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801670467745a9b4ed26b4b4905dd8a5341d92b929b7fb62cc85293983b3a8d4" dmcf-pid="G26D12FYD7" dmcf-ptype="general">톰 레이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지금 단행하는 투자는 보안과 CDN에서 이뤄낸 성과를 클라우드와 AI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를 통해 아카마이는 한층 더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HVPwtV3Gwu"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세 논란' 김선호, 정면 승부 통했나…연극 '비밀통로' 호평 일색 02-20 다음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오연서도 아기도 지켜낼까?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