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태극기? 쇼트트랙 3000m 金순간 '감동파괴'" 伊조직위, 임종언X황대헌X김길리 때도 잘못 게양 '충격' 작성일 02-2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81500089011_20260220175711384.jpg" alt="" /><em class="img_desc">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 이탈리아, 경기장에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81500089012_20260220175711395.jpg" alt="" /><em class="img_desc">설상 최초의 금 최가온과 빙상 최초의 금 최민정이 대한체육회 밀라노올림픽선수촌 내 태극기앞에서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빙상 종목 첫 금메달, 쇼트트랙 여자 3000m 금메달 현장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시상식에서 태극기 중앙의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상당히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20/2026022001001281500089013_20260220175711403.gif" alt="" /></span>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계속해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br><br>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면서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번 더 나가고 싶다"했는데, 첫 메달 감동 안긴 PSG가 사라진다고? [2026 밀라노] 02-20 다음 ‘편스토랑’ 남보라, 대통령 표창+배지 받는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