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독파모 패자부활전 비하인드…대기업 불참 이유는? 작성일 02-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lvgCNd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851a47dba5fd7b418fbe40ce9eaf8adc32c2af2db72a1413af181b4e4909b6" dmcf-pid="8zSTahjJ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추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oneytoday/20260220173944008na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fYMd7xqF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oneytoday/20260220173944008na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추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5f8a35975491505abcda7cf648293f8523e75ec4765a193a3bbc649c2911a2" dmcf-pid="6qvyNlAit7" dmcf-ptype="general"><br>'국가대표 AI'를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 정예 팀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하 모티프)가 뽑혔다. 함께 도전장을 내민 트릴리온랩스는 근소한 차이로 탈락했다.</p> <p contents-hash="5debba7cc7f1b5059398509cae31fde9de5bd20da9171640952a1eb514590f2e" dmcf-pid="PBTWjScntu" dmcf-ptype="general">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공모 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1ab512f0461e71b88d43461639c190978b994890c5ca43c48deeabd05b4b475f" dmcf-pid="QbyYAvkLGU" dmcf-ptype="general">아래는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의 브리핑 문답.</p> <p contents-hash="44cd7b7c0b6d23b21f1e51286458768856caf9e7060efbf17a94509dff26ac06" dmcf-pid="xKWGcTEotp" dmcf-ptype="general">-독자성 충족 여부 판단 기준은?<br>▶독자성 판단은 1차 평가 결과 발표 당시 이야기한 세 가지 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지금 당장 최종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모티프는 7월 말에 개발하는 모델이 독자성 여부에 충족하느냐를 보는 것이다. 지금 평가에서는 독자성이 있는 모델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경험·기술적 능력이 있는지를 봤다. 4개 정예 팀 구성되면 이들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합의된 평가 기준을 세분화해 확정하겠다.</p> <p contents-hash="e2efa773908ca3b4027ceb8ba0c83ceeef212893809aec255d5aa6e99610cee5" dmcf-pid="ymMeuQztG0" dmcf-ptype="general">-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br>▶1차 평가 당시 합격한 3개 팀은 6월 말까지 개발할 예정이고 모티프는 빠르면 월요일, 혹은 오늘부터라도 연계를 시작할 예정이다. 동일한 기간·GPU·데이터 제공을 적용하면 7월 말에 모티프의 개발 기간이 완료된다.</p> <p contents-hash="f70645c109da9de075c471586312f8f6e52bde99134704e9cccff7dbf1ffbb35" dmcf-pid="WUClLOgR53" dmcf-ptype="general">-모티프와 트릴리온랩스의 결정적 차이?<br>▶모티프는 AI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나 허깅 페이스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고 트릴리온랩스는 작지만 강력한 모델 갖췄고 큰 모델 경험도 있다. 개발 경험이나 기술적 능력이 사실 상당히 유사했고 근소한 점수 차만 있었다.</p> <p contents-hash="d71f512b902cbf131a5684777fc8ed9c01e5c42fbc0452a3b72151ddac0c1f96" dmcf-pid="YuhSoIaeGF"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300B LLM(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하고 VLM(비전언어모델), VLA(비전언어행동모델)까지 고도화한다는 계획인데 현실성 있나?<br>▶모티프가 살아남는다면 3번의 평가 기회를 받는다. 7월 말 2차 평가에서 LLM을 개발하고 생존하면 다음 차수에 VLM을, 마지막 차수에 VLA를 개발한다는 것. 피지컬 모델 등 발전 방향을 볼 때 다른 3개 사도 최종 지향점은 액션 모델에 있다고 본다.</p> <p contents-hash="7597ea133cad41cfb312fa8e24fc7528b6a1c23cfe931e2b5dc56b00d92121ed" dmcf-pid="G7lvgCNdYt" dmcf-ptype="general">-1차 평가에서 활용성 평가 비중이 어느 정도 였는지, 2차 평가 때 바뀔지?<br>▶정부도 독파모를 개발해 AX(AI 전환)에 적용하는 부분을 고민 중이고 지원할 예정. 컨소시엄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는 사업자가 다 포함돼있고 확장성도 평가에 반영된다. 다만 모델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모델을 따라잡아야 하는 추격자 입장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겠다.</p> <p contents-hash="1a686732d9ef5556eda9a4c8fa12d8c9b0054303fe1af238d33d93fa1fbc9810" dmcf-pid="HzSTahjJt1" dmcf-ptype="general">-대기업이 재공모에 불참하는 등 흥행이 부족했다는 분석이 있다. 이들이 불참한 이유는?<br>▶대기업이 참여해 큰 역할 하는 것도 좋지만 프로젝트에 걸맞은 기업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글로벌 수준에 맞고 국방·안보에서 자주권 확보할 수 있는 모델 확보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외 △산·학·연이 컨소시엄별로 구성돼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성한 점 △학생·연구자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해 큰 모델 개발에 노출됐다는 점 △GPU를 인피니밴드(InfiniBand) 등으로 묶어서 큰 GPU를 돌릴 수 있는 능력을 CSP(클라우드 사업자)에 배양했다는 점 등도 의미다. </p> <p contents-hash="4313c06de24fdc93de13412933d3fb44bf6b5819fa9d017a7ff03ca0b93bd72f" dmcf-pid="XqvyNlAi55"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1차 평가처럼 두 개 팀 떨어질 가능성 있나?<br>▶ 굳이 많은 기업을 탈락시키기보다는 좋은 생태계 끌고 가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8ae816f7455134a03b10d9777de9403dd492b25903978b8c310ae61809c835d6" dmcf-pid="ZBTWjScnGZ"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시작 당시 로드맵을 보면 2차 평가에서 정예 팀의 공공·경제·사회 분야 AX 지원 계획을 정부 부처와 매칭하겠다고 했다. 현재 진행 상황은?<br>▶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어떻게 쓸지,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지원하는 방법 등 고민 중이다. 추후 발표하겠다.</p> <p contents-hash="7e5c4b25c2760e066ff59b6575d947c5b053cab8adb1dc140f86caa5b4f6113c" dmcf-pid="5byYAvkLGX"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티프, '국대 AI' 정예팀 합류…"설계부터 다른 '진짜 독자 모델' 구축" 02-20 다음 시프트업, 시총 4조→2조… 주주환원 부재에 ‘니케’만 안정적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