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4파전] 독자성 잣대 세분화…8월 2차 평가 '진검승부' 작성일 02-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티프테크 정예팀 추가 선정…프롬 스크래치 기준 구체화·산업 AX 확산 집중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2SAvkLND"> <p contents-hash="cc929ceed6da7ec840e3085f1f80a78dd43ab3836209647f59de36cfa989fbcc" dmcf-pid="8XVvcTEoo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프로젝트의 추가 정예팀으로 자체 아키텍처 설계 및 기술적 내재화 역량을 입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최종 선정했다.</span></p> <p contents-hash="9d58ee1d5b2240262e014fce0c7d34368cce4138659e954b04a6187c5c80bb4d" dmcf-pid="6ZfTkyDgAk" dmcf-ptype="general"><span>4파전 경쟁 구도가 완성된 가운데, 정부는 재공고 시행 배경이었던 개발 모델의 독자성 잣대를 '초기 데이터 로그 보유 및 자체 문제해결 능력'으로 규정했다. 조속한 시일 내 산학연 전문가와 합의해 세분화된 기준을 확정·적용할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770c4c65193cde6999254cdfead1124ae9c3dbdde95b979ba110697bbdce6909" dmcf-pid="P54yEWwaoc" dmcf-ptype="general">4개 정예팀은 앞으로 주어진 6개월의 개발 기간을 활용해 오는 7월 말까지 모델 고도화를 마쳐야 한다. 이어 8월 초 실제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2차 단계평가를 치르게 된다.</p> <p contents-hash="3145e191df9c6741db40c3783f070c3b1403cf9bea864a38e79181bd48de33a5" dmcf-pid="Q18WDYrNgA" dmcf-ptype="general"><strong>'기술 독립' 증명한 모티프테크, 트릴리온랩스와 초접전 끝에 합류</strong></p> <p contents-hash="0ffa4204891751cdc05164ab43ee1d3c4ab8b125b9fed99fd0c0994473b96866" dmcf-pid="xYKhNlAiNj"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독파모 추가 발표 브리핑을 열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6cb3880d06bced883b4b7367cbe2c51af3d96a37cee2db77bec2734cd3e20b" dmcf-pid="yRm408UZgN" dmcf-ptype="general"><span>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모레, 크라우드웍스, 엔닷라이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 엑스와이지, 파두로 구성됐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e17cee91bd72e2345cb79e4ceb18f68fff6943f5a3ac25c192df297b14d1a" dmcf-pid="Wes8p6u5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74325205mldu.png" data-org-width="640" dmcf-mid="VrbCahjJ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74325205mld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911c425f2326bc806a92d5fed501c1bbe90826fb7c1b9acabf92c303d0678b" dmcf-pid="YdO6UP71gg" dmcf-ptype="general"><span>이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목표로 3000억(300B) 파라미터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을 시작으로 시각언어모델(VLM), 시각언어행동모델(VLA)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d440482ce656a1be3921b25a3f3f02ee6af05ee8356ec44f1eb13c006650f0f0" dmcf-pid="GJIPuQztAo"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다수의 핵심 모듈을 자체 제안·구현한 경험과 더불어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및 비디오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왔다. 이를 근거로 기술적 내재화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846059685b0975fb7503ecbddcc3bb45db51f16f0bd09b638e7822e498a8c6e" dmcf-pid="HiCQ7xqFoL" dmcf-ptype="general">특히 상대적으로 적은 파라미터 규모와 제한된 데이터 환경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모델과 경쟁 가능한 성능을 낸 효율적 설계 역량이 주효했다.</p> <p contents-hash="6c8e9aa55c56f26ab336955c73bf7c3ff6495cab7007a44634a0f1b0005bdc19" dmcf-pid="XnhxzMB3on" dmcf-ptype="general">함께 경쟁했던 트릴리온랩스 정예팀 역시 12.7B 모델 등 대형 모델 개발 경험과 글로벌 리더보드에서 입증한 성능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 자립도를 보였지만 근소한 점수 차이로 탈락했다.</p> <p contents-hash="a4a7959774b500b7ab8e1c0cde06e17ba64a3e600bfa6b4ab0798f0280201c48" dmcf-pid="ZLlMqRb0Ni" dmcf-ptype="general"><strong>독자성 기준, 초기 학습 로그·문제 해결 능력 '세분화'</strong></p> <p contents-hash="8d72fc98c4d41dc9f9a66b6748d7cf00282ff03a5dc9c979cdb3fe439789836f" dmcf-pid="5oSRBeKpoJ" dmcf-ptype="general">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지난 1차 평가 당시 쟁점이 된 '프롬 스크래치(바닥부터 독자 개발)' 기준에 대해 <span>"첫 모델부터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데이터 로그 기록을 보유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정의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4aecfe160948672a005f2587e719e8bbe0826a674f054894d1f4b4924b6af4" dmcf-pid="1gvebd9U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추가 발표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74326464coos.jpg" data-org-width="640" dmcf-mid="fMqOoIae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74326464co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독자AI파운데이션모델 추가 발표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20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353ce19c5dfea69679bfbee2d1376bd74d0a19775249144351859e445e2dfd" dmcf-pid="taTdKJ2uge" dmcf-ptype="general"><span>이번 추가 심사 경우, 당장의 100% 독자성 충족보다는 '독자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적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span></p> <p contents-hash="f2af2eb35bab983cb169e3bbd22083bfad30a199b80c8de06bfe283f60064cb8" dmcf-pid="FNyJ9iV7NR"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개발할 300B 규모 모델의 최종 독자성 여부는 7월 말 개발 완료 시점에 맞춰 판단하게 된다. 정부는 4개 정예팀 및 산학계 전문가들과 협의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독자성 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하반기 평가에 적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d6de2fb78353fc2c96d9c322938240e6d90e2cf8d57f1451fdd53100072d751" dmcf-pid="3jWi2nfzcM" dmcf-ptype="general"><strong>개발 기간 동등 보장…2차 평가 8월 초 격돌</strong></p> <p contents-hash="42edd7beed83e41bad99b516ba7bd636d3bbc4a71d857316f6ff2a6aef2723db" dmcf-pid="0AYnVL4qgx" dmcf-ptype="general">공정한 경쟁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기존 3개 정예팀(1~6월)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2~7월) 모두에게 동일한 6개월의 개발 기간을 보장했다. 7월 말까지 4개 정예팀의 모델 개발이 완료되면 제출된 모델들을 바탕으로 8월 초 내외에 2차 단계평가를 동시 진행한다.</p> <p contents-hash="176b3a1c8fac1cc923b865496b67a8826beb7b20695a5f4a6d92001ad2b3cf9d" dmcf-pid="pkHo4g6baQ" dmcf-ptype="general">2차 평가 핵심은 단순한 성능 고도화를 넘어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확장성 및 활용성'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300B급 추론형 LLM을 시작으로 310B급 VLM, 최종적으로 물리적 행동 지시가 가능한 320B급 VLA 모델로 고도화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38d096155242086c75c148681cff221c0f26661aef3c90e610bb1f7fe2fbf18" dmcf-pid="UEXg8aPKNP"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명확한 기준에 미달하지 않는 한 무리한 탈락 팀 양산보다는 우수 기술력을 지닌 AI 생태계를 지속해서 이끌고 가는 방향을 우선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dde072d458336606df1a1cd36bcc97fdfdb2607c2df8e16140f47735aca40e" dmcf-pid="uDZa6NQ9g6" dmcf-ptype="general"><strong>'AI 주권' 생태계 활성화 방점…전방위 확산 지원 계획</strong></p> <p contents-hash="bc3669de037509a89177cc67c3e9cdf5c805c0eaf1838849f5e04bc30df47375" dmcf-pid="7w5NPjx2j8" dmcf-ptype="general">독파모 재공고가 공식화 된 이후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불참 선언으로 지적된 흥행 우려에 대해선 독파모 프로젝트의 핵심이 국방·안보 등을 아우르는 'AI 소버린(자주권) 확보'에 있다고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대기업 역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 기술력을 지닌 토종 기업들이 주도하는 생태계 성장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035ef3922fa46c6eef2b6e6e3321abc041c3d710628e59cc2d444b49aac9655" dmcf-pid="zr1jQAMVc4" dmcf-ptype="general">AI 산업은 속도전이 생명인 만큼, 정부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도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B200 768장과 100억 원 상당의 데이터 공동구매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인프라를 즉각 지원한다. 나아가 이들 모델의 다각적인 확산 지원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7823863894a6f105bafb53255a3dc9d2d432db7f8f1a5f9539cc92aa6b3a09" dmcf-pid="qmtAxcRfAf"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독파모 사업을 통해 개발된 독자 모델들이 공공·산업 분야의 AX에 원활히 적용되고 디지털 소외계층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와 GPU 지원 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c33085b678733e67ec675926d5a78d31f5274b72236942e60a592af732dab9" dmcf-pid="BsFcMke4NV"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대 AI 추가합격 모티프…"기존 정예팀과 동등 지원"(종합) 02-20 다음 日, 동계 통산메달 100개 ‘아시아 최초’[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