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의 별 지다…에릭 데인, 루게릭병 투병 끝 53세로 별세 작성일 02-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pcO5CE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dbbee743cdc8e5921dc8f71139ee1db8fccfc0a16cdbc666328b04e036e393" dmcf-pid="VYUkI1hD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CNN뉴스는 19일(현지시간) 에릭 데인이 이른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을 앓던 중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ydaily/20260220173416262juid.jpg" data-org-width="640" dmcf-mid="9ubsTUWI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mydaily/20260220173416262ju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CNN뉴스는 19일(현지시간) 에릭 데인이 이른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을 앓던 중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78e703f1dc9017f3f0558c763c447d3e5ca5bf469e2dab74dd71dfcf6b2f5b" dmcf-pid="fGuECtlwm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인기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매력적인 의사 역할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스타 에릭 데인이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95116f15d4decd8bcf1fe784301b7d6f293085668dfe0bbb19e575ee555e5d7c" dmcf-pid="4H7DhFSrE7" dmcf-ptype="general">미국 CNN뉴스는 19일(현지시간) 에릭 데인이 이른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을 앓던 중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35155422a402c0ae118709ad166f2772045fb73abed73ea4ce4acfb02ab4a17" dmcf-pid="8Xzwl3vmOu" dmcf-ptype="general">고인의 홍보 담당자는 공식 성명을 통해 슬픈 소식을 전하며 그가 마지막까지 보여준 용기를 기렸다. 홍보 담당자는 “무거운 마음을 안고 에릭 데인이 근 위축성 측삭경화증과의 용감한 싸움 끝에 1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고인은 친애하는 친구들과 아내, 두 딸 빌리, 조지아와 함께 마지막 나날을 보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123576f516bb9d69f93742efea64e5a89b9afcbfa79ee5bde6e4a55f6bc7d55" dmcf-pid="6ZqrS0TswU" dmcf-ptype="general">에릭 데인은 지난해 4월 자신의 투병 사실을 대중에 공개했다. 이후 그는 단순히 병마와 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본인이 앓고 있는 신경 퇴행성 질환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p> <p contents-hash="436915442676a482930d455b2845360a83518b59d57462981c94ea3a68d05307" dmcf-pid="P5BmvpyOmp"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가을에는 드라마 '브릴리언트 마인즈'에서 실제 자신의 병명인 루게릭병을 앓는 소방관 캐릭터를 연기하며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459e5c9d511d8e8d538dc92ff1e79941d574f3a19b0e13090fa3db91aa286d1" dmcf-pid="QWpcO5CEO0" dmcf-ptype="general">1990년대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에릭 데인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대표작은 단연 2006년 방영된 ABC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다. 그는 극 중 성형외과 의사 '마크 슬론' 역을 맡아 세련되면서도 인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e5ea024b068d60645f3625a8217786d2a37b6d34b2e76af5f963f496d020799" dmcf-pid="xYUkI1hDI3" dmcf-ptype="general">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 '말리와 나'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2019년에는 HBO의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에서 엄격한 아버지 상을 그려내며 중년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63743780c1d7347d8c3530f58935d0987601860bd14faed6cfcc0b95924cef7d" dmcf-pid="yRA7VL4qIF" dmcf-ptype="general">투병 중에도 연기와 사회 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부고에 동료 배우들과 전 세계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원, 뮤지컬 '걸프렌드' 캐스팅…무대 존재감 확장 02-20 다음 김석훈, '원인 모를 두통' 충격 고백..."'이 촬영' 후 몸 안 좋아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