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출신 필리포프, 개인중립선수 첫 메달 작성일 02-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설종목 산악스키 개인 스프린트 銀<br>1위와 1.52초 차…메달은 집계서 제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0/0004591778_001_20260220173506200.jpg" alt="" /></span><br><br>러시아 출신 니키타 필리포프(사진)가 동계올림픽 신설 종목인 산악스키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개인 중립 선수(AIN)로는 이번 대회 첫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필리포프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산악스키 남자 개인 스프린트 결승에서 스페인의 오리올 카르도나 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기록은 2분 35초 55로, 우승자와의 격차는 1.52초였다.<br><br>이로써 필리포프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중립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br><br>러시아 선수들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스포츠 제재로 국가를 대표하지 못하고 중립 자격으로 출전하고 있으며, 국기와 국가 상징 사용이 금지된다. 이들이 딴 메달은 국가별 메달 집계에도 포함되지 않는다.<br><br>필리포프는 경기 후 “모두가 내가 어느 나라 출신인지 알고 있다”며 “올림픽에 출전해 어린 시절 꿈을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br><br>산악스키는 산악 구간을 오르고 내려오는 경기로, 2021년 올림픽 종목에 채택돼 이번 대회에서 처음 열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神이다, 김연아 의지 이었다" 피겨 이해인, 우여곡절 끝 올림픽 데뷔→아름다운 피날레…日도 환호했다 02-20 다음 은반에 누운 이해인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