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피언' 스트릭랜드 vs '8연승' 에르난데스, 다음 UFC 미들급 도전자는? 작성일 02-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다 유효타 대 최다 테이크다운<br>"레슬링으로 이긴다" vs "5라운드 내내 고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UFC 미들급(83.9kg)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4·미국)와 8연승 중인 신흥 강자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32·미국)가 차기 미들급 도전자 자리를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600_001_20260220164111331.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600_002_20260220164111347.jpg" alt="" /></span></TD></TR><tr><td>션 스트릭랜드.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600_003_20260220164111353.jpg" alt="" /></span></TD></TR><tr><td>앤서니 에르난데스. 사진=UFC</TD></TR></TABLE></TD></TR></TABLE>UFC는 오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랭킹 3위 스트릭랜드(29승 7패)와 4위 에르난데스(15승 2패 1무효)의 5라운드 경기다.<br><br>스트릭랜드는 1년 만에 옥타곤 복귀전을 치른다. 그는 지난해 2월 UFC 312에서 당시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남아공)에게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이후 충분한 휴식과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대권 가도에 합류했다.<br><br>스트릭랜드는 악동 이미지와 달리 정교하고 세련된 타격 능력을 자랑한다. UFC 미들급 역사상 가장 많은 유효타(1465회)를 기록하고 있다.<br><br>이에 맞서는 에르난데스는 현재 체급 내에서 기세가 가장 매섭다. 브렌던 앨런(미국), 로만 돌리제(조지아) 등 강자들을 잇달아 꺾으며 8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에르난데스는 미들급 역대 최다 테이크다운(54회) 기록을 보유한 전형적인 레슬러다. 피니시율이 80%에 달할 만큼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형적인 타격가 대 레슬러 대결이 펼쳐진다.<br><br>두 선수는 상반된 전략으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타격가인 스트릭랜드는 “훈련 캠프에서 타격보다 레슬링에 훨씬 많은 공을 들였다”며 “에르난데스를 그래플링으로 압도해 4~5라운드 중 TKO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반면 에르난데스는 “5라운드 경기는 상대를 고문할 시간이 더 많다는 의미”라며 “무한 체력을 앞세워 내가 왜 세계 최고인지 증명하겠다”고 맞받아쳤다.<br><br>한편, 이번 대회 출전이 예정됐던 웰터급(77.1kg) 파이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은 훈련 중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어 대진에서 제외됐다. 고석현의 빈자리는 조사이어 해럴(27·미국)이 채워 자코비 스미스(미국)와 맞붙는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 랭킹 12위 제프 닐(35·미국)과 우로스 메디치(32·세르비아)가 화력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 메인카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경선팀-김민지가 같은 팀?' 동→은→노메달, 日의 문제제기 "컬링도 개인 선발전 치러야" [밀라노 올림픽] 02-20 다음 '람보르길리' 엔진 점검! 김길리, 생애 첫 올림픽서 3번째 메달 도전한다 [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