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엔진 점검! 김길리, 생애 첫 올림픽서 3번째 메달 도전한다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0/0005480668_001_2026022016411361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김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한국 쇼트트랙 차세대 스타 김길리(성남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김길리와 최민정(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등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출전한다.<br><br>여자 1500m 경기는 준준결선부터 결선까지 이어지며,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는 결선은 오전 6시 7분쯤 펼쳐진다.<br><br>김길리와 최민정, 노도희는 지난 19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가 호흡을 맞춘 한국 대표팀이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br><br>김길리의 레이스를 주목할 만하다. 지금까지는 최민정이 한국 간판이었다. 그런데 그 바통을 김길리가 이어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0/0005480668_002_2026022016411367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김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김길리는 지난 16일에는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번째 올림픽 무대, 베테랑 중 베타랑인 이탈리아의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도 제쳤다.<br><br>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길리. 결승선 통과 때도 폰타나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의 ‘금빛 질주’에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그리고 김길리는 자신의 별명 ‘람보르길리(Lambor-Gilli)’를 증명했다. 빠른 스피드로 유명한 이탈리아 스포츠카에서 따온 별명처럼,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폰타나를 폭발적인 속도로 추월했다”고 주목하기도 했다.<br><br>김길리는 자신에게 첫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개인전인 1500m에서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0/0005480668_003_2026022016411373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김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 챔피언' 스트릭랜드 vs '8연승' 에르난데스, 다음 UFC 미들급 도전자는? 02-20 다음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되려니…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올림픽 퇴출 위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