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틈탄 마약조직원 유입 막아라…한국팀 뛰는 과달라하라 '비상' 작성일 02-2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0/AKR20260220163041QHF_01_i_20260220163112914.jpg" alt="" /><em class="img_desc">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AP 연합뉴스]</em></span><br>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관광객으로 가장한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멕시코 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br><br>멕시코 할리스코주의 치안을 총괄하는 로베르토 알라르콘 총괄조정관은 현지시간 19일 AFP에 "카르텔에 고용되려는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그는 이미 입국 목적을 증명하지 못한 콜롬비아인 상당수가 입국이 거부돼 되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br><br>현지 치안 당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콜롬비아 용병들이 관광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위장 입국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br><br>콜롬비아 용병은 좌익 게릴라와 싸워온 오랜 전투 경험 때문에 전 세계 범죄 조직들이 탐내는 대상으로 알려졌습니다.<br><br>할리스코주 주도인 과달라하라시는 2천 대 이상의 감시 카메라를 시 곳곳에 설치하고, 드론 등을 준비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br><br>과달라하라는 치안 불안 지역으로 알려졌는데, 멕시코시티나 몬테레이와 같은 다른 대도시에 견줘 실종자 수와 암매장 무덤이 '현저히 많은 곳'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br><br>과달라하라는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곳입니다.<br><br>홍명보호는 A조 조별리그 1, 2차전을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릅니다.<br><br>#월드컵 #멕시코 #과달라하라 #마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100년 전통' 노르딕복합,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올림픽 퇴출 가능성 有 [2026 밀라노] 02-20 다음 "최가온이 얼마나 대단하니" '평창 金' 샤프, 스키 하프파이프서 아찔한 추락 사고…'9분 적막' 들것에 실려 퇴장, 관중 대충격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