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80번째 생일'에 열리는 UFC 백악관 이벤트, 맥그리거 복귀전+토푸리아-게이치 통합전 터진다!…'역대급 대진' 완성될까 작성일 02-2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028_001_2026022016001421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릴 예정인 사상 초유의 UFC 대회의 대진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br><br>UFC 최고경영자인 대이나 화이트 대표 역시 이 대회를 두고 "역대 가장 강력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br><br>UFC는 해당 대회를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날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도 겹친다.<br><br>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화이트는 이미 행사 준비를 본격화한 상태다.<br><br>화이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카드(대진)은 이미 완성됐다"고 밝혔다.<br><br>그는 "우리는 두 가지 다른 옵션을 마련해 두었고, 매치메이킹 과정은 이미 시작됐다"며 "지난주에 백악관 카드를 끝냈다"고 말했다.<br><br>다만 타이틀전의 개수나 구체적인 대진 구성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br><br>이어 그는 발표 방식에 대한 질문에도 "아직 모른다. 날짜가 가까워지면 여러 아이디어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028_002_20260220160014268.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028_003_20260220160014300.jpg" alt="" /></span><br><br>미국 'MMA 파이팅'에 따르면, 현재 백악관 카드 대진에는 전·현직 챔피언급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br><br>UFC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대진은 없지만, 현재 SNS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대진은 바로 일리야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다.<br><br>토푸리아가 개인사로 휴식을 가진 도중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으로 오른 게이치 간 맞대결은, 두 선수 모두 실제로 체급에서 스타 파이터라는 점에서, 자주 언급되던 조합이다.<br><br>또 다른 루머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과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다.<br><br>페레이라가 라이트헤비급을 넘어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려 잠정 타이틀에 도전하고, 정통 헤비급 상위 랭커인 간과 맞붙는 그림이다.<br><br>현재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눈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이 또한 현실성 있는 대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028_004_20260220160014335.jpg" alt="" /></span><br><br>그 다음으로는 현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체급 최고 랭커 이안 마차도 개리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거론된다.<br><br>최근 웰터급 챔피언으로 새롭게 등극한 마카체프가 과연 첫 방어전 상대로 개리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인다.<br><br>마지막으로 거론되는 매치업은 바로 UFC의 영원한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와 라이트급 9위 마우리시오 루피의 대결이다.<br><br>맥그리거는 2021년 UFC 264에서 다리 부상을 당한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복귀전 상대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져 왔다.<br><br>루피는 현 라이트급 9위로, 이번 대회로 UFC에 현역으로 복귀하고자 하는 맥그리거가 루피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곧바로 랭커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0/0001977028_005_20260220160014380.jpg" alt="" /></span><br><br>이 선수들 외에도 존 존스, 션 오말리, 메랍 드발리시빌리 등 여러 스타 선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화이트는 각 선수의 출전 여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br><br>하지만 현재 돌고 있는 루머만으로도 이번 대회가 UFC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이벤트가 될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br><br>화이트 대표가 예고한 대로 역대 가장 강력한 대진이 실제로 완성될지, 그리고 어떤 스타들이 백악관 사우스론 옥타곤에 오르게 될지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사진=WestTillDeath / SNS 관련자료 이전 안현민, 대표팀 연습 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02-20 다음 은빛으로 빛난 마지막 무대… 사카모토 “이제는 내가 금메달리스트 키워낼 차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