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광 잇는다…"종합 20위권 목표" 패럴림픽 선수단 56명 확정 작성일 02-2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60202_0021147467_web_20260202145416_202602201556232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2.02. hwang@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올림픽의 영광을 이어갈 한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확정했다.<br><br>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서 선수 20명을 포함한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br><br>당초 16명이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추가로 4명이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를 통해 출전하게 됐다. 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각 국제연맹(IF)이 협의를 통해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쿼터를 부여하는 제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60202_0021147581_web_20260202151709_202602201556232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개식사를 하고 있다. 2026.02.02. hwang@newsis.com</em></span>한국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정했다.<br><br>노르딕스키의 김윤지(BDH파라스)는 최근 월드컵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 매스스타트 및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60202_0021147571_web_20260202151709_2026022015562322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양오열 선수단장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단기를 흔들고 있다. 2026.02.02. hwang@newsis.com</em></span>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의 이용석·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우승 후보다.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 역시 활강종목 세계랭킹 3위로 기대를 모은다.<br><br>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 사전 전지훈련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60202_0002054170_web_20260202160942_2026022015562323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장애인 노르딕스키 김윤지.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는 이달 초부터,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는 중순부터 이탈리아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진행 중이다. 휠체어컬링은 스위스에서 막바지 빙질 적응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또 맞춤형 스포츠의·과학 지원, 장비 최적화, 심리 원격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기력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0/NISI20220311_0018582384_web_20220311151633_202602201556232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사라(오른쪽 첫번째)가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 경기를 마친 뒤 가이드러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2.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대회 중계는 공영방송 KBS에서 이뤄진다. 개·폐회식 생중계를 비롯해 휠체어컬링, 노르딕스키, 알파인스키 등 주요 경기들이 실시간 및 하이라이트 형태로 방송한다. KBS스포츠 유튜브 채널과 KPC-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br><br>이밖에 장애인체육회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뉴스레터, 디지털매거진 '어빌리브'를 통해 경기 일정과 중계 시청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은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도전과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며 "영웅들이 출전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을 향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배 플레이윈터 스노보드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2-20 다음 2분 남기고 경기가 뒤집혔다… 최강 미국 아이스하키, 캐나다 꺾었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