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째 행방 묘연한 박종윤,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였다 ('형수다') 작성일 02-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형수다2' 20일 오후 7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fJNlAi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04fdbda6b2bbc375746b8d9f28ed8a47ae12136341b29076c0712eb241bdf" data-idxno="665105" data-type="photo" dmcf-pid="Bu8nAvkL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HockeyNewsKorea/20260220153930371szcs.jpg" data-org-width="720" dmcf-mid="u4ESHBZv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HockeyNewsKorea/20260220153930371szc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b2c1ed547301c92f179475c05defc0d9de434a5db2d050378faf2df588888" data-idxno="665106" data-type="photo" dmcf-pid="9qQgEWwa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HockeyNewsKorea/20260220153931662ebhd.jpg" data-org-width="720" dmcf-mid="7378eDJ6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HockeyNewsKorea/20260220153931662ebh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fd4ed4c533a1f34ebbf9839915984cf80783c514cac33b68ae9f0571f43cab" dmcf-pid="V1bxnsoMJe"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19년째 행방을 감춘 살인 사건 용의자의 실체가 드러난다.</p> <p contents-hash="5b188cae7c23854c8ca17709ed1dab685fc2db2a676b49d2c53722a5de27ac7b" dmcf-pid="ftKMLOgRdR" dmcf-ptype="general">20일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9회에는 백승진 경감과 김남일이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7432e22494689c8cb02bc11348b5e4f750a6de499b1385274b87bbae62a6b1a7" dmcf-pid="4F9RoIaeiM" dmcf-ptype="general">이날 백 경감은 "퇴직할 때까지 생각날 것 같다"며 "같이 근무하고 있던 후배들이 이 사건을 제가 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다"고 운을 뗀다. 그가 언급한 사건은 2026년 상반기 종합공개수배지 1번을 차지한 박종윤 사건으로, 2007년 한 술집 사장이 "애인과 그와 친한 사람이 안 보인다"고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실종된 인물은 40대 후반 사채업자 일명 '꽁지'와 그의 보디가드였다.</p> <p contents-hash="4bdacc516d15ec95241c38cc429ae9cf9037c074d39ba348476bf557d9d5ee23" dmcf-pid="832egCNdJx" dmcf-ptype="general">이후 보디가드의 점퍼와 지갑이 강원도 영월에서 발견됐고, 옷가지에서 흙과 혈흔이 다량 묻어 있어 타살 가능성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마지막 통화 상대는 바로 박종윤이었다. 도박장을 상습 출입하던 그는 두 사람의 실종 시점 이후 자취를 감췄고 그와 함께 다니던 30대 남성 지인도 사라졌다. 통화 기록 분석 결과, 보디가드 소지품이 발견된 장소 인근에서 박종윤과 30대 지인이 통화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에 수사팀은 두 사람의 공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7785a5214c60504ab15b9b538454b29e0c891330ecc9f42c4966eb99927fb7f" dmcf-pid="60VdahjJMQ" dmcf-ptype="general">2년 뒤, 영월의 인적 드문 숲 속에서 유골 2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백 경감과 동료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향했다. 도로변을 관리하던 이들이 쉬는 시간에 밤을 줍다가 김장용 고무통 뚜껑을 발견했고, 들춰보니 시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해당 유골은 형사들이 쫓던 실종자들이었을까.</p> <p contents-hash="81bd89c8a6921eb179327c6e85f59f333a3cc5c8a900f32184281c827a800120" dmcf-pid="PpfJNlAidP" dmcf-ptype="general">흔적도 없이 사라진 박종윤과 달리 공범으로 추정되는 지인은 태연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팀원들은 박종윤의 아내가 운영하던 미용실에 들러 통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번갈아 머리를 자르는 등 웃지못할 뒷이야기도 전한다. 공범은 처음엔 사건을 부인했지만, 증거를 보여주자 범행에 대해 진술했다. 그러나 변호사 선임 후 박종윤의 단독 범행이라며 진술을 번복했다. 범행 후 박종윤과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는 주장과 달리 통신 수사 결과 두 사람은 범행 8일 후 시신이 묻힌 장소 인근에서 함께 위치 신호가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649a9a2b80829b53619045c0d08dbf385722f620f0c658108f1033a6a5f728f0" dmcf-pid="QU4ijScnM6"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공범은 시신을 고무통에 담아 운반했다고 진술했지만, 현장에서는 뚜껑만 발견돼 또 다른 의문을 남겼다. 자취를 감춘 박종윤을 두고 안정환은 "어디로 숨었냐. 진짜 영영 사라진 거냐"며 19년째 풀리지 않는 행방을 되짚는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박종윤이 사라진 이후 제기된 여러 가설을 언급하며 또 다른 미스터리를 파고든다. 올해 65세가 된 박종윤의 행방과 사건의 전말은 '형수다2'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7c33db978309c31d8f5f1a0da423e4bc3abf9cb95e397c18234f9db7516bc90" dmcf-pid="xu8nAvkLn8" dmcf-ptype="general">'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형수다2'와 세계관을 함께하는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cda0a7028e1cd3bfe341e6755030e1bf18fd9d355a7cca4bd71c4905c2bc847" dmcf-pid="ycl5UP71L4" dmcf-ptype="general">사진=E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분 남기고 경기가 뒤집혔다… 최강 미국 아이스하키, 캐나다 꺾었다 02-20 다음 남보라 “엄마 13번째 임신 때 못된 말”…눈물의 손편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