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몸무게 34kg…'마포 오피스텔 감금 사건' 주범 편지 공개 작성일 02-2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s934pXmW"> <div contents-hash="970d42e7d342250dee6c6e7d9a3afef5d6c16ab257bace7094f0e190b55d5746" dmcf-pid="9EO208UZry"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오늘(20일) 공개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800cb7af73abd754651a068db968842eef81c124802387c2090d18fd409aa2" dmcf-pid="2DIVp6u5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모·김모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ocut/20260220153606843njex.jpg" data-org-width="710" dmcf-mid="qaN0W7Gh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ocut/20260220153606843nj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모·김모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028b42485d1fb96bedaa67c6de156713a987f5d9a4c38d745d2bc4e9594815" dmcf-pid="VwCfUP71wv" dmcf-ptype="general"> <br>이른바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주범의 편지가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893c08302c9af214a38975ebf882bffbdc5c683ea1d1eaf3b0df6202627833c1" dmcf-pid="frh4uQztIS" dmcf-ptype="general">판사 출신 변호사 정재민은 오늘(20일) 웨이브에서 공개되는 실화 기반 시사 프로그램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이하 읽다)'에 출연해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그것이 알고 싶다' 전 PD인 박경식과 함께 해당 사건 주범 중 한 명인 안모 씨의 편지를 분석한다.</p> <p contents-hash="f732df224d11da9d9299084d87090f6575bec3e8072b0dd3619e0f6ccdfc5017" dmcf-pid="4cmKFf0Hsl" dmcf-ptype="general">정재민은 이 사건에 대해 "20대 남성 두 명이 피해자 한 명을 오피스텔에 감금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라고 소개한다.</p> <p contents-hash="b832b63ca3baaddc59f6591aa1c9cb9d1cc0ba956b6ae7ddac8367ba3d7497c2" dmcf-pid="8ks934pXrh" dmcf-ptype="general">안 씨 일당은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노트북 파손' 등을 이유로 피해자 A씨를 협박해 네 차례에 걸쳐 '허위 채무변제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기와 휴대전화 등으로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4893855340293004ec814f2f1e29716a293fa76b4f8ded2676541142ae33cdc9" dmcf-pid="6EO208UZwC" dmcf-ptype="general">이들은 A씨의 가족으로부터 상해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듬해인 2021년 3월 대구에 있던 A씨를 서울로 유인해 오피스텔에 감금했다. 이후 폭행과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가혹행위를 이어갔고 A씨를 통해 고소를 취하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경찰에 보내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08bdb4619984453c38fd129ab8cb983b31700db1bce01c93474b6e60a855adfb" dmcf-pid="PDIVp6u5DI" dmcf-ptype="general">A씨는 끝내 당해 6월 새벽 나체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당시 체중은 34kg에 불과했다. 안 씨와 김모 씨는 각각 징역 30년 형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322a861f350cdffbe2c9c79f092e72a0c76262b3e7edc4df3d8393e72203c" dmcf-pid="QwCfUP71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ocut/20260220153608205dlck.jpg" data-org-width="710" dmcf-mid="buKmgCNd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ocut/20260220153608205dl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520fbf110f9522964787c069a5ac1a4452ca13b13495af305eedeef6fd9bae" dmcf-pid="xrh4uQztws" dmcf-ptype="general"><br>이날 공개되는 안 씨의 편지에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 못해 가족이 무너지게 됐으며 목숨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재심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e059674c069a35de6f4962f051f2615a954b6dbdf1fb139a887ba73a81fec8e" dmcf-pid="yb4hcTEoIm" dmcf-ptype="general">이어 또 다른 가해자인 김 씨에 대해서는 "중학교 2학년 때 수학 학원에서 처음 만난 사이"라며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폭력과 욕설로 인해 인연을 끊을 엄두도 낼 수 없는 심리 상태였고, 함께 거주하던 피해자를 김 씨가 폭행할 때도 보복이 두려워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d4e01e271ff1a072a639a73559b70e2563fe8a4c1d935f457463d283caf8207" dmcf-pid="WK8lkyDgmr" dmcf-ptype="general">박경식은 "다른 편지들과 달리, 피해자에게 미안하다는 표현과 반성의 언급이 많아 제작진들도 흔들렸다"며 "자신은 폭행의 주범이 아니기에 김 씨와 동일한 형량을 받은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본인은 억울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한다.</p> <p contents-hash="5f78698011d8b4655aed6c4dc16531d1b24979de98f33b46e8eb05bb159a2536" dmcf-pid="Y96SEWwaEw" dmcf-ptype="general">이에 정재민은 "재심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며 사건 판결문과 안 씨와 피해자의 통화 녹음 내용을 근거로 제시한다. 판결문을 확인한 서동주는 "피해자를 같이 괴롭힌 건 맞다"며 놀라워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b7f003017498a2df8185405f815e994d3fdd1514b288053636daf8729b1199fa" dmcf-pid="GtucdwiPOD" dmcf-ptype="general">정재민은 "심리적으로 조종당했다는 주장은 법적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사망한 피해자 입장에서는 두 사람 모두 무시무시하고 악랄한 가해자일 뿐"이라며 살인죄가 인정된 배경을 짚을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3558133b8fc4065d8f5e6f1eade43ece1a4611db8831e68f97d4698e76799ad3" dmcf-pid="HF7kJrnQrE"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1af9dc6e1f148e45a40604a7207f35d65458fbbd4f349d8bad1dc455c88f89ae" dmcf-pid="X3zEimLxsk"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63e31a956ec4ae1f235295c5632bc05ceede9be205a392f08d79f407a8b1550b" dmcf-pid="Z0qDnsoMsc"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관전 포인트 대공개…변화무쌍한 스토리에 기대감 UP 02-20 다음 SMTR25, 정식 데뷔 전 글로벌 투어 먼저…5월 시작 [공식]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