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선수단도 출격 준비 완료…종합 20위 목표 작성일 02-20 28 목록 <strong>총 56명 규모…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등 '메달 기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20/202668601771568789_2026022015300791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지난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태훈 기자] 동계 올림픽의 열정을 이어갈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20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구체적으로 5개 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당초 16명의 선수가 출전권을 확보했고 추가로 4명의 선수가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를 통해 출전하게 됐다. 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각 국제연맹(IF)이 협의를 통해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쿼터를 부여하는 제도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하여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는 최근 월드컵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 매스스타트 및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1위를 기록하며 메달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의 이용석·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우승 후보다.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도 활강종목 세계랭킹 3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대회 개회식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7일 새벽 4시에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도전과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며 "영웅들이 출전하는 패럴림픽 선수들을 향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새샘 "아이패브릭으로 동대문 원단 시장 디지털화에 시동" [경북대 X IT동아] 02-20 다음 '100년간 女 배제·특정 國 독식' 이 종목, 올림픽 퇴출 위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