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자 아이스하키, 캐나다 꺾고 8년 만에 정상 탈환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29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미국이 정상에 올랐다.<br><br>미국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캐나다와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미국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0/0001112963_001_20260220152013187.jpg" alt="" /><em class="img_desc"> 미국이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제공</em></span>이번 대결은 2010 밴쿠버 이후 5회 연속 미국과 캐나다의 결승 대결이었다.<br><br>2피리어드 캐나다가 먼저 앞서갔다. 크리스텐 오닐에게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실점하면서 위기에 몰렸다.<br><br>3피리어드에는 동점골을 위해 골리를 제외한 상황에서 라일라 에드워즈에게 추가 실점을 내줄 위기에 몰렸지만 디펜스맨 힐러리 나이트가 막아냈다.<br><br>나이트는 기세를 몰아 3피리어드 종료 2분 4초를 남기고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예고한 나이트는 이 골로 미국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를 통틀어 올림픽 최다 득점(15골) 공격포인트(33점) 기록을 세웠다.<br><br>그는 결승을 이틀 앞두고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 브리타니 보우에게 청혼하는 등 잊지 못할 올림픽을 보내고 있다.<br><br>미국은 연장 4분 7초 만에 메건 켈러가 골든골을 터트리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이번 대회 7전 전승, 33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올림픽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 울린 ‘얄미운’ 캐나다 스킵 레이첼 호먼…“실수가 거의 없네” 탄성 02-20 다음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韓 최다 메달 가능? 21일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