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테크스낵] 잦아진 AI 신모델 발표...모델 경쟁서 플랫폼·업무 통합 경쟁으로 작성일 02-2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3개월 만에 추론 성능 끌어올린 제미나이 3.1프로 공개<br>미국 AI 기업 이어 중국도... 빠른 AI 모델 공개 가세<br>에이전트형 업무 수행 AI 생태계 주도권 선점하기 위한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LjhFSr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f34d7a6b6baeea22de546cc1073a337d7bd0998cac896a00e23e2e3b60b31" dmcf-pid="p6oAl3vm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구글 제미나이 노트북 LM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779-26fvic8/20260220145710797dlsx.png" data-org-width="640" dmcf-mid="3WpqxcRf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779-26fvic8/20260220145710797dls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구글 제미나이 노트북 LM 생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7d83c609b6cfc31e7bc4e0182f5707b4360b7af7a134e1c27da00ee7d16add" dmcf-pid="UPgcS0TsTk" dmcf-ptype="general"> <br>인공지능(AI) 기업들이 앞다퉈 신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신모델 발표 주기가 빨라지면서 모델 경쟁이 단순 플랫폼에서 에이전트형 AI로 전환이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br> <div> <strong>◇구글, 3개월 만에 추론 성능 끌어올린 제미나이 3.1프로 공개</strong> </div>20일 구글이 제미나이 3.1의 추론 성능을 끌어올린 '제미나이3.1 프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복잡한 과제 해결에 초첨을 맞춘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24cdf2af1d669cb477d1eff06d4ce2899617f6274d5800f5779f63b26372a1cf" dmcf-pid="ugsltV3Gyc" dmcf-ptype="general">성능 지표도 공개했다. 새로운 논리를 펼치는 'ARC-AGI-2'에서 제미나이 3.1 프로는 77.1%를 보였다. 전작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올랐으며 오픈AI GPT-5.2, 앤스로픽 클로드 오퍼스 4.6보다 높다. </p> <p contents-hash="99b966c7ec3c5e1a016eb27ac98df1296a6a508a44ae99df38f9462c7e2ad48c" dmcf-pid="7aOSFf0HyA" dmcf-ptype="general">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도 80.6%로 집계됐다. 학술적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HLE에서는 44.4%를 받았다. </p> <div contents-hash="7719f2c959f179dddc28997204ccf76d4f157c91052355f3c25b79d51bbcd6a6" dmcf-pid="zNIv34pXTj" dmcf-ptype="general"> 눈에 띄는 점은 AI 모델 출시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은 지난해 11월 제미나이 3.0을 선보인지 불과 3개월 만에 성능을 끌어올린 3.1 프로를 시장에 내놨다. <br> <div> <strong>◇미국 AI 기업 이어 중국도... 빠른 AI 모델 공개 가세</strong> </div>이 같은 속도전은 빅테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픈AI는 지난해 12월 GPT 5.2를 선보인지 2개월 만인 지난 2월 GPT 5.3을 선보였다. 앤트로픽 역시 클로드 오퍼스 4.5를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클로드 오퍼스 4.6을 발표했다. </div> <div contents-hash="3f3ccff9621cf11af00604b94ca0214b287bf0787cbd6dfa6ca493f98843edca" dmcf-pid="qjCT08UZWN" dmcf-ptype="general"> 미국 빅테크의 독주를 막기 위한 중국 AI 기업들의 추격도 매섭다. 중국 스타트업 문샷K2를 출시한지 약 석 달 만에 키미 K2.5를 공개했다. 알리바바 역시 지난 4월 큐웬 2.5를 출시한 지 한 달 반 만에 큐웬3을 선보인 바 있다. <br> <div> <strong>◇에이전트형 업무 수행 AI 생태계 주도권 선점하기 위한 전략</strong> </div>이처럼 AI 기업들이 불과 1~2개월 간격으로 차세대 모델을 쏟아내는 배경에는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에이전트형 업무 수행 AI' 생태계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97daa3ebbba8e1d606c6e92229af5fec5a0af5fae68aafc7e6bd19389e5e5d42" dmcf-pid="BAhyp6u5Ca" dmcf-ptype="general">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최근 발간한 'AI.GOV 해외동향' 보고서를 통해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목표 설정, 계획 수립, 행동 실행, 피드백 학습을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e8b788e06daf26ea003308c14d2f8796a2629b0a0d13a989bff7d9b3f3e7e56b" dmcf-pid="bclWUP71Sg"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AI가 더 이상 사용자의 지시를 기다리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 도구를 호출하거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연계를 기반으로 다단계 업무 흐름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98fcb5043ab4fd591af64fd2e7d826311dfc990fa7e563e94780ac61663498" dmcf-pid="KkSYuQztS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향후 AI 경쟁 중심 역시 벤치마크 점수 우열을 가리는 데서 벗어날 전망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 얼마나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적 활용 역량'이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707fe3f4715adb58d1ce9577fb38854c3a4ef0568746a19abf2c8d77b53cca6" dmcf-pid="9EvG7xqFWL" dmcf-ptype="general">NIA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 자체의 성능 비교를 넘어 비용·통제·신뢰·배포 방식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조합 능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성능과 비용, 속도 간 선택 구조가 명시적으로 제시되면서 업무 목적과 예산, 보안 및 안정성 요구 수준에 맞춘 설계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아니 근데 진짜!' 한혜진 "연상보다 연하가 더 좋아" 02-20 다음 가디스오더 이어 드래곤소드까지…게임업계 '퍼블리싱 리스크' 확산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