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덮어버린 금수저 이슈’ 최가온 현수막 철거 해프닝까지 작성일 02-20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495_001_20260220144217474.png" alt="" /></span></td></tr><tr><td>최가온.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최가온(세화여고)의 축하 현수막 철거는 합성인 것으로 확인됐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 2차 시기에 넘어진 후 3차 시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특히 17세 3개월의 나이로 해당 종목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최가온은 자신의 롤모델이자 최강이라고 불린 클로이 김의 17세 10개월 기록을 넘어서며 의미가 더 깊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495_002_20260220144217534.png" alt="" /></span></td></tr><tr><td>사진 | 온라인커뮤니티</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0/0001218495_003_20260220144217580.png" alt="" /></span></td></tr><tr><td>사진 | 온라인커뮤니티</td></tr></table><br>최가온의 금메달 획득 소식 후 그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에는 축하 현수막이 걸렸다. 그러면서 아파트의 상세 주소와 시세까지 공개되며 금수저설이 이슈로 떠올랐다.<br><br>누리꾼들은 수차례 수술과 재활 끝에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 껏 뽐낸 최가온에 박수를 보냈으나, 그의 노력을 금수저라는 환경에 초점을 맞추며 폄하하는 시선도 있었다.<br><br>최가온이 그동안 쌓아올린 도전과 경험의 가치보다 금수저 배경이 더 주목 받는 모양새는 씁쓸함을 자아냈다.<br><br>‘금수저 자랑’이라는 따가운 시선에 현수막 철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해당 사진은 AI로 합성된 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br><br>서초구청은 19일 현수막 철거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없으며, 구청이 철거한 사실도 없다”고 전했다. park554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겜덕연구소] 패미콤, 메가드라이브, PC엔진.. 게임기 어댑터 극성 총정리! 02-20 다음 빅토르 안의 ‘대박 귀화’는 옛말…밀라노서 엇갈린 귀화 3인방의 현실[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