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IBM, 총판사 재선정 착수… 글로벌 ‘채널 효율화’에 국내 생태계 요동 작성일 02-2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K9S0Ts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6d36df60729e505780c69e1bf3b61f6b5fba058e60b3130461ce7ee9a5a70" dmcf-pid="fRVfyuYC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796-pzfp7fF/20260220143525443mcwn.jpg" data-org-width="640" dmcf-mid="u3Wg7xqF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796-pzfp7fF/20260220143525443mc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a4e87898ef6af34abbb335d5894caa708c41c12a7ebe81fb6d275d9de817d2" dmcf-pid="4ef4W7GhC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한국IBM이 국내 공식 총판사(디스트리뷰터) 재선정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총판 3사인 씨플랫폼, 코오롱베니트, 대교CNS가 모두 재선정에 참여 신청을 마쳤으며 이 외에도 추가 참여 업체가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2e2286b2803a77e47030711577527564454ff79acf16ef79c4f5a02194db127" dmcf-pid="8d48YzHllm" dmcf-ptype="general">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BM은 지난 2일 총판사 후보들로부터 사업 역량과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받았으며 이후 각사 프레젠테이션 발표도 완료했다. 최종 결과는 이달 4주차 발표가 예상된다. 선정 이후 약 1~2개월 인수인계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5a1a39f2099d296c3ea7af07bc0d089ac94a2b3ff6830f96e38f6d157ef257f" dmcf-pid="6J86GqXSy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재선정이 단순한 총판사 교체를 넘어 국내 IBM 유통 채널 전반을 압축·재편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유니포인트처럼 과거 총판사였다가 IBM 파트너로 전환한 사례도 있어 이번 재편이 총판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f57e303b4e548e199ba4b810d8fd00c10eeca255074e758d8b747937d25611f" dmcf-pid="Pi6PHBZvhw" dmcf-ptype="general">이번 재선정은 IBM 글로벌 채널 효율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국내에만 국한된 움직임이 아니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IBM 측은 재선정 배경으로 ‘비즈니스 역량 강화 차원’임을 파트너사들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IBM 코리아는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760663805db50824019bbdfde9cd1452835446c8907775e4d95efe70203d691" dmcf-pid="QnPQXb5TTD" dmcf-ptype="general">한 총판사 관계자는 “한국IBM의 국내 시장 성장 정체로 인해 총판사 변경을 통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차원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5f333bd97b27566956ecdbb9c14618e1d7177a5d230f2ab35ec3f5f5758c10" dmcf-pid="xLQxZK1yhE" dmcf-ptype="general">기존 총판 3사는 저마다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재선정 경쟁에 나섰다. 코오롱베니트는 협력 파트너사 규모와 네트워크 범위를 강조했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사의 숫자 및 네트워크 범위가 넓고 지방 지사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타 총판사 대비 강점”이라고 앞세웠다.</p> <p contents-hash="b377594d7217eeeb200d36ee9be4d0a13b2d31f2dcaea00243467e6f1b828b82" dmcf-pid="y1TyimLxlk" dmcf-ptype="general">대교CNS는 안정성과 신뢰를 앞세웠다. 2021년부터 IBM 공식 총판사로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대교CNS 관계자는 “지난해 총판 사업 매출이 증가하며 IBM 국내 매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며 “교육 기업의 책임감과 투명한 사업 운영 문화가 파트너사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2ca8b6cd8bf11d570a8004fd062cb250b5002c6302e28de235a35276dbb7aa7" dmcf-pid="WtyWnsoMyc" dmcf-ptype="general">씨플랫폼을 보유한 아이티센그룹은 IBM과의 오랜 역사를 주요 경쟁력으로 삼는 분위기다. 아이티센그룹은 IBM 파트너사로 출발해 현재 사업 기반을 닦은 만큼 IBM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와 관계의 깊이를 강점으로 부각하고 있다. 씨플랫폼은 서버를 비롯한 다양한 IBM 제품군을 취급하며 총판 사업을 영위해왔다.</p> <p contents-hash="dd45fb2794681352700ccbabf32cc0ecd06041906ca5af15aec6b74e4b19b3fc" dmcf-pid="YFWYLOgRvA" dmcf-ptype="general">이번 재선정 결과는 국내 IBM 유통 생태계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총판사는 IBM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하는 파트너사들의 사실상 상위 채널로 기능한다. 이러한 점에서 총판 구조가 바뀌면 그 아래 파트너사들 사업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업계 관계자는 “총판사에서 탈락하게 되면 비즈니스를 크게 하고 있던 만큼 타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르잠 투데팔라 시에나 이사 “지금이 양자 보안 전환의 골든타임” 02-20 다음 스트릭랜드, 8연승 그래플러 에르난데스와 승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