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 이제 뺄셈의 연기 할 수 있는 배우" 작성일 02-2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HYjScn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d624d94178e566928a86b420ea993abbc2a0fb27923e8aab8f4ac1ec7c61e5" dmcf-pid="WaXGAvkL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JTBC/20260220141618146emea.jpg" data-org-width="560" dmcf-mid="xkCOeDJ6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JTBC/20260220141618146em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5ba52f37fa9789436753d4b6e94d98f79e4b575b6c8d62ca9a1f72dffdb9e4" dmcf-pid="YNZHcTEoFO" dmcf-ptype="general"> 류승완 감독이 이제는 영화 동지가 된 조인성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d57889d97b4f784b833508ef644dc4f8614eb6eb94ad7764145cad059e317d06" dmcf-pid="Gj5XkyDg3s"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류승완 감독은 2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조인성과 박정민의 반전 이미지 활용이 '휴민트'의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는 말에 "조인성 배우가 멜로 서사를 부여 받는 것은, 너무 그럴 것 같지 않나"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398769d3a2e570498bbd6375ef15118c7c4e442bced2919b5e761cb1367a81f" dmcf-pid="HA1ZEWwa3m"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은 "공교롭게도 최근 몇 년 동안 조인성과 일을 하면서 같은 궤를 그리며 같이 성장하고 있는데, 점점 더 단단하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이 배우가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의 배우가 됐구나'라는 믿음이 있었다. 저도 그렇지만 배우 본인도 조과장 캐릭터가 자극 같은 것은 별로 없지만 전체를 잘 버텨주는 기둥도 아니고 뿌리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배우들이 더 잘 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5a7bd0026010899b6fc8839f8cc8a73c49f6edfad8a04a69a46a008dd453b78" dmcf-pid="Xct5DYrNur" dmcf-ptype="general">이어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까지 조인성과 세 작품을 함께 하며 경험한 변화에 대해서는 "키는 많이 큰 것 같고"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내더니 "스타다. 오랜시간 스타로 살아와서 저도 처음 만날 땐 좀 어려웠다. 지금은 '품위있게 시간을 쌓아가는구나. 나이 참 잘 먹는구나'라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8ecebc630269c6b842e2ea07e71ab359878b3ff9354282558fbf75ebc8caa0a" dmcf-pid="Zyf2GqXSUw" dmcf-ptype="general">류 감독은 "현장에서도 에너지를 허투루 쓰지 않는다. '모가디슈' '휴민트'처럼 해외 촬영을 몇 달 씩 할 땐 아무래도 힘들고 피로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인성 배우는 그걸 내색을 안한다. 이미 '모가디슈' 때 봤던 모습인데, 이번엔 첫 번째 롤로 작품을 하게 되니까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더 포용하려고 하더라. 감독으로서는 참 고맙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c16c0f7de4e7bdc05d762ad6badb4c42777c4998d195e15bd4b14be9b60d2efe" dmcf-pid="5W4VHBZv3D" dmcf-ptype="general">또 "그럴 땐 단순히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떠나 제 짐의 큰 부분을 덜어주는 부분도 있다. 심지어 제 컨디션도 엄청 확인한다. '괜찮냐' '밥은 먹었냐' '뭐 해야 하지 않냐' 계속 챙긴다"며 "제가 영화를 끝내고 나서 수술을 했다. 담낭에 돌이 엄지손가락만한 것이 크게 2개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촬영 한 것이다. 현장에서 조인성이 옆에 와서 '여기 누르면 시원해져요' 하면서 계속 손을 눌러주고 그랬다"고 회상해 남다른 관계성을 엿보이게 했다. </p> <p contents-hash="b70e984140955c0bf46ef0cf28d91aa8d25f1b2a6e322b6f81495370864dc5c0" dmcf-pid="1Y8fXb5TUE"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액션과 멜로가 가미된 첩보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 받고 있으며, 설 연휴를 가열차게 달리고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레이스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tG64ZK1yuk"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립식 가족' 서지혜, 51k 전속계약…소지섭·차학연과 한솥밥 02-20 다음 '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 아닌 박정민에 멜로 몰아준 이유 [인터뷰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