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재도전] '4파전' 복원이냐 '3파전' 축소냐…결과에 업계 촉각 작성일 02-2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부 전문가 평가위 PT 심사…이르면 20일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BcU4pXN6"> <p contents-hash="e3bb2f886a2cecfa2cba01de9e5b28702e7829ccee03d5cff2a2b9eb6dcbb27a" dmcf-pid="6WVrBxqFg8"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 추가 정예팀 선발 심사가 마무리 </span><span>순서에 </span><span>접어들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애초 정부가 구상했던 '4파전' 경쟁 체제</span><span>가 복원될지, 기존 3개 팀 체제로 축소 운영될지 판가름 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d1333f5d7b1387de0ef71edf3f497b679fa75433d1bc75bcf7370bc0f339a455" dmcf-pid="PYfmbMB3c4"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까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독파모 사업 추가 공모 심사를 진행한다. 프레젠테이션(PT) 발표 등 평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최종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86c76e114b7575115d8919f246e3cb656f6ff7f031937aa9d25ec8241f30ac" dmcf-pid="QG4sKRb0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릴리온랩스 오픈소스 먼스 (사진=트릴리온랩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40827441lkha.png" data-org-width="638" dmcf-mid="7uMS8L4q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40827441lkh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릴리온랩스 오픈소스 먼스 (사진=트릴리온랩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69dc33ec918034cd3eb0f434488be723c58d254a881b986e822f1999a75f72" dmcf-pid="xH8O9eKpAV" dmcf-ptype="general"><span>일명 '패자부활전'으로 불린 독파모 재공고는 주요 대기업이 연이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스타트업인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2파전으로 압축돼 </span><span>치러졌다.</span></p> <p contents-hash="012df5ee67325f4658d882752581be158bc2544ae60f04415bd681cd57706716" dmcf-pid="ydl2sGmjA2" dmcf-ptype="general">트릴리온랩스는 GS·포스코 등 대기업 및 로봇 기업들과 연합해 피지컬 AI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하드웨어 국산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모회사 모레를 필두로 삼일회계법인,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등 총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합군을 꾸려 1~3차 산업 전반의 생태계 확장에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54deef676f70dbc4da918b2e343697099849b0ab817ca2c87d55ae4e8ee499c9" dmcf-pid="WJSVOHsAc9" dmcf-ptype="general">이번 심사를 통해 뽑힌 최종 1개 팀은 지난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정예팀 3곳과 경쟁하게 된다. 정부는 애초 계획했던 4파전 경쟁 체제를 복원하고 상반기 내 치열한 기술 경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4d1436ffe5360d79619f371e116ecc2e3db00486b134c41ac789332666cf67" dmcf-pid="YivfIXOc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40827677fmhn.jpg" data-org-width="400" dmcf-mid="46y8h5CE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ZDNetKorea/20260220140827677fm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674ff9f36a0307e3edc244cf266f05a7e64f2fcb4fc3ed9adad66d64af40d" dmcf-pid="GnT4CZIkkb" dmcf-ptype="general"><span>추가 선발된 정예팀은 '한국형 인공지능(K-AI) 기업'이라는 명칭과 함께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B200 768장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 지원 등을 받는다.</span></p> <p contents-hash="8b760b786827a41f349c1312c6839ebf83eeb67c5bd1e6415f960f05e062ff90" dmcf-pid="HLy8h5CENB" dmcf-ptype="general">다만 최종 선발팀이 아예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전문가 평가 항목에 독자성 검증을 보강해 '프롬 스크래치(바닥부터 독자 개발)' 여부<span>를 살펴볼 방침이다. 평가위원 과반이 추가 선발 후보군에 대해 기존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볼 경우, 기존 3개 팀 체제로 사업을 끌고 간다는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3704457f265046f0aa56ebd49666a0910275e48d4186e9dc8294199e05f7ab27" dmcf-pid="XoW6l1hDaq" dmcf-ptype="general">독파모 사업은 올 하반기 전후 2차 단계평가에 이어 연말 3차 단계평가를 거쳐 최종 2곳이 남는 구조다. 최종 선발된 정예팀 2곳만이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공동구매 및 구축·가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7a90f9e58f4f3059789d68db4900cf67e8006ede8c827922bb5780108608c76" dmcf-pid="ZgYPStlwoz"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차 단계평가 결과 발표 당시 "소수 경쟁 압축 방식의 취지는 최종 기업 선정 자체보다 가장 치열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 짧은 기간에 많은 성과를 내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f85793d1efbfc89d1e901f03c35ce40e6c57fa020b85b01271088bbb09a7cd" dmcf-pid="5aGQvFSro7"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신인 SMTR25, 5월 팬미팅 투어 돌입 02-20 다음 웹젠, 김병관 창업자 복귀에도 사면초가… 신작 파행·사법 리스크 ‘겹악재’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