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류승완 감독 “조인성, 작품의 기둥 아닌 뿌리…나이 먹을수록 품위있어” [인터뷰①] 작성일 02-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P8IXOc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b463bacf2ced94860842c0b392b6ce4e921a9595aa4465ccdb7722434f977" dmcf-pid="yevlVJ2u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ilgansports/20260220135626784inod.jpg" data-org-width="800" dmcf-mid="QHBzAhjJ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ilgansports/20260220135626784in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EW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bf27a6bac19b79f13407583a36b1ad45f3fa87790e73034a6a1cc53350a320" dmcf-pid="WdTSfiV7wI" dmcf-ptype="general"> <br>류승완 감독이 ‘모가디슈’, ‘밀수’, ‘휴민트’까지 세 작품을 함께한 조인성에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2fc124953f8835631f0b16d5e3341af545a7f969827bbaf74589e70b6b5736b5" dmcf-pid="YJyv4nfzrO"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2da51181dd0a734adef3117aa64141573ecd2422c5412270b234e0823264e77" dmcf-pid="G4mw76u5ss" dmcf-ptype="general">이날 류승완 감독은 작품 속 조인성이 아닌 박정민의 로맨스가 부각된 게 의도된 연출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인성이 멜로 서사를 부여받는 것은 너무 그럴(평범할) 것 같았다. 공교롭게도 조인성과 몇 년 간 일을 하면서 같은 성장의 궤를 그리고 있는데 이 배우가 점점 더 단단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젠 뺄셈의 연기를 할 수 있는 내공이 있는 배우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a6ac4d0f0a477860505875469fe240b4f3dd0f135a397fa642e6bd96ad17d1" dmcf-pid="H8srzP71Dm" dmcf-ptype="general">그는 “조인성도 이번 작품 대본을 받고 자극이 없다는 걸 본인 스스로 알고 있었다. 조인은 전체를 잘 버텨주는 기둥도 아닌 뿌리라는 것을 본인도 인식했다”며 “그래서 다른 배우들이 더 잘 보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영화 속 박정민의 로맨스에 대한 열띤 반응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못했다. 박정민도 이렇게 반응이 강하게 올 거라고는 예상못했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eaf0a9b0f9b9da4dc19159e76c72d6195ddc9a631a99827c245e69faaa4aa25" dmcf-pid="X6OmqQztEr" dmcf-ptype="general">류 감독은 또한 “조인성은 처음 만났을 때도 스타였고 오랜 시간 스타로 산 사람이라 어려웠었는데 보면 볼 수록 ‘이 사람은 참 나이를 잘 먹는구나’ ‘품위 있게 시간을 쌓아가는구나’, ‘현장에서도 에너지를 허투루 쓰지 않는구나’ 생각했다”며 “해외 로케이션을 몇 달 간 하다 보면 사람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있는데 헌신적이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b7f8ae80cbc2b518f194ef66aa727a6fab2c597df31265340e2485c112c582d0" dmcf-pid="ZPIsBxqFEw"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02f7923c2b0ac95526bc8dfdf34bbeadf7dff754c6419072fbacfe083f8fdb1b" dmcf-pid="5QCObMB3mD"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브레이크, 소극장 콘서트 ‘ONE NIGHT LIVE : ONL’ 개최…밀도 높은 라이브 예고 02-20 다음 ‘악마의 키스’, 한·태·일 협업 완성… 글로벌 흥행 신호탄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