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반 선생님 된 김태리 "제목이 '태리쌤', 손발 벌벌 떨었죠" 작성일 02-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방과후 태리쌤' 22일 첫 방송…작은마을 초등학교서 연극 수업<br>첫 고정 예능에 "드라마·영화보다 힘들어"…최현욱·코쿤·강남도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PhWpyO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70d722ca1b4c3d29efa9bb735810528244d7c912839a90b9af7609c25563e" dmcf-pid="2FQlYUWI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132639149cijb.jpg" data-org-width="800" dmcf-mid="bMh2Pg6b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132639149ci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297a1fdbd638f006ddf0609091400b689ee4adb765f79b1db7794981469881" dmcf-pid="V3xSGuYCHU"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제가 그동안 나온 드라마와 영화 등 모든 작품을 합쳐도 이것보다 힘들 수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p> <p contents-hash="a9304bb85ecd845ef493d110c16b5dfa3db4e9e1c6fded1b05a4387d643c2ff6" dmcf-pid="f0MvH7Gh5p" dmcf-ptype="general">배우 김태리는 20일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참여했던 모든 작품을 통틀어 이번 예능 촬영이 가장 힘든 작업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577eef03ce5039c65a45d79760a6153e7368612e6c3a68347c41ae24a0f7a0" dmcf-pid="4pRTXzHlX0" dmcf-ptype="general">22일 첫 방송 하는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반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태리가 연극반 교사, 배우 최현욱과 방송인 강남이 보조 교사에 도전하고, 작곡가 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 음악 감독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42892d261c0285172518111b4f04ba51e57a8bc612aacd097cd1d56bca4ccf5c" dmcf-pid="8UeyZqXSY3"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지예 PD는 "요즘 지방소멸시대와 맞물려 작은 학교들의 폐교 소식이 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며 "예능이지만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23164c8fe5667d6c38599d3f4b2dcc5d6bea7b878515763fe8a32a83b88872e" dmcf-pid="6udW5BZvXF" dmcf-ptype="general">공동 연출자인 황슬우 PD는 "그런 문제의식으로 시청자분들께 부담을 주고 싶진 않다"며 "그저 이 프로그램의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즐겨주시면 될 것 같다. 우리 프로그램에는 힐링도 있지만 교육, 버라이어티, 경연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c535d11d51bfdf50f8f94f8af504c3042d98660f4d33e60350f83332baaa1" dmcf-pid="Ps3LAhjJ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과후 태리쌤' 출연자 코드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132639341hoxp.jpg" data-org-width="1200" dmcf-mid="KGPhWpyO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yonhap/20260220132639341ho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과후 태리쌤' 출연자 코드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0b8fd79108b861bb2e8bd62d1ed1e602e369c5589183d03ad6ef19af9973b" dmcf-pid="QO0oclAiZ1" dmcf-ptype="general">'방과후 태리쌤'은 김태리의 첫 고정 출연 예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721c268bd1d9b26da249edb7492a5ac7249282d051839effccebe5d7f5fe132e" dmcf-pid="xIpgkScnX5" dmcf-ptype="general">박 PD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어떤 분이 가장 진심을 담아 임해주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김태리 씨가 떠올랐다"며 "워낙 모든 일에 진심을 담아 임한다는 소문을 들어서 조심스럽게 함께해달라고 요청드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c91f8350a5b1e909ddb87fecef5ca67435eb71e66be48b8c6c96bc86665b22" dmcf-pid="yVjF76u5YZ"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기획서를 처음 받았을 땐 '태리쌤'이란 제목이 아니었고, 그냥 '방과후 연극반'이었다"며 "갑자기 제목이 '태리쌤'으로 바뀐다고 해서 제가 손발을 덜덜 떨면서 '그것은 안된다'고 했다. 부담감과 긴장감이 컸다. 다른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버티지 못 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d41418d0e82682b75dfa559e39d64994853f9db89d79f34ef9a420fda3a477af" dmcf-pid="WfA3zP71G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연극이란 소재와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가 마음에 와닿았다"며 "이곳에서 '제가 어떤 걸 보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즐거움이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fdb938129bc0cdacc3b57967e31af3ad97531180029743a3134784364df7c4b" dmcf-pid="Y4c0qQztYH" dmcf-ptype="general">김태리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쩔쩔매는 초보 교사들의 눈물겨운 고군분투가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라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fd82c3b1db18623cd1496706d71f24997ba38ff217d43dee937241aae012135" dmcf-pid="G8kpBxqF5G" dmcf-ptype="general">출연자 중 한 명인 코드 쿤스트는 "(아이들을 대할 때) 제가 어린아이처럼 변하지 않고 어린아이들을 어른으로 대하고자 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 비해 어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워야 했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8cd2befd95107788f0264949c50f25f23bf1105247ceaf51d94c498ea6c2cac7" dmcf-pid="H6EUbMB3ZY" dmcf-ptype="general">박 PD는 "이 프로그램은 선생님이 처음인 선생님들과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의 성장기"라며 "초반에는 미숙하고 서툰 모습도 있겠지만 격려의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a0a4427259f4115397ff25dbfca44bed810734280c598f9eb06206110989688" dmcf-pid="XPDuKRb0YW"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5VjF76u5X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희 복수극 끝까지 간다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봐달라”(붉은 진주) 02-20 다음 "17세 최가온 비난? 사회가 병들었다" 황당 '금수저 논란', 일본서도 주목..."제2의 김연아, 뜻밖의 논란"[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