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전드로 등극한' 최민정, 마지막 1,500m 출격...올림픽 3연패 도전 작성일 02-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20/0000039504_001_20260220131509785.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최민정(성남시청)은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br><br>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큰 기여를 했다. <br><br>이 금메달로 최민정은 통산 올림픽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는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인 타이기록인 동시에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이다. <br><br>최민정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주종목인 여자 1,500m가 남아있다. 2018년 평창을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디펜딩 챔피언 최민정은 3연패를 노린다. <br><br>남녀를 불문하고 쇼트트랙 개인 종목에서 3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최민정이 역사적인 3연패에 도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로 다가온다. <br><br>단체전은 4연패가 있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계주에서 위업을 이룬 바 있다. 1994 릴레함메르 대회를 시작으로 2006 토리노 대회까지 16년 동안 왕좌의 자리에 군림한 바 있다. <br><br>만일 최민정이 1,500m를 금메달로 마친다면 '전설 중의 전설'이 된다.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과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5개)을 동시에 수립하게 된다. 여기에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 위업을 이루게 된다. <br><br>여자 1,500m 개인전에는 계주 우승 멤버인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가 함께 나선다. 세 선수 모두 우승 가능성이 있고, 경우에 따라 세 명이 동시에 시상대에 오를 수도 있다. <br><br>1,500m는 준준결승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연속으로 이어진다. 일정 지체가 없다면 결승전은 21일 오전 6시 7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br><br>이미 전설로 등극한 최민정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첫 올림픽서 시즌 최고점으로 ‘톱10’ 달성…신지아는 11위 02-20 다음 러시아 출신 필리포프, 개인중립선수 첫 메달[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