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신예’ 멘시크, 세계 2위 신네르 꺾고 카타르오픈 4강행 작성일 02-20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20/0001098935_001_20260220123515377.jpg" alt="" /><em class="img_desc">야쿠프 멘시크. 도하 | EPA연합뉴스</em></span><br><br>20세 신예 야쿠프 멘시크(16위·체코)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에 진출했다.<br><br>멘시크는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8강전에서 신네르에게 2-1(7-6 2-6 6-3)로 이겼다. 이로써 멘시크는 신네르와 첫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통산 네 번째 투어 결승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20/0001098935_002_20260220123515936.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도하 | EPA연합뉴스</em></span><br><br>멘시크의 준결승 상대는 이르지 레헤츠카(22위·체코)를 물리치고 올라온 아르튀르 피스(40위·프랑스)다. 지난해 메이저대회에서 두 차례(호주오픈·윔블던) 우승한 것을 포함해 10번이나 결승에 올랐던 신네르였지만, 멘시크에게 덜미를 잡혀 고개를 숙였다.<br><br>한편 신네르의 라이벌인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8강에서 카렌 하차노프(17위·러시아)에 2-1(6-7 6-4 6-3)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br><br>지난 1월 호주오픈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안드레이 루블료프(14위·러시아)와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20/0001098935_003_20260220123516849.jpg" alt="" /><em class="img_desc">야쿠프 멘시크(왼쪽)와 경기 후 악수하는 얀니크 신네르. 도하 |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 대신 브룸을, 경기장 벽에 침을…'끈끈한 5G 자매' 메달은 없었지만 약속은 지켰다[2026 밀라노] 02-20 다음 김태리 "제목이 '태리쌤', 손발 벌벌 떨었다" (방과후 태리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