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10] AI 시대의 생존 방정식, ‘실행형’ 보안 거버넌스 작성일 02-2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fQgsoMDl"> <p contents-hash="64a4b92a8ae09d85e876b0ebc11fbffa7ab3962a72ab3cdfc5c4e82cf6e8f7cc" dmcf-pid="zh4xaOgROh" dmcf-ptype="general"><strong>AI 시대, 보안은 ‘브레이크’ 아니라 ‘조향 장치’</strong></p> <p contents-hash="760e0336bb9df6093460bc9fba14b8086ccd82e3a2b30f0f1e46de2a94b04737" dmcf-pid="ql8MNIaesC" dmcf-ptype="general"><strong>[연재목차 Part 2.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strong><br>1. AI 시대의 그림자, ‘딥페이크 사기’를 경계하라<br>2. AI 시대, 번아웃 관리<br>3. AI 편향과 공정성, 보안에서 무엇이 다른가<br>4. 설명가능 AI와 인간의 최종 판단<br>5. AI도 인간과 닮았다<br>6. AI, ‘안전’과 ‘보안’의 경계를 허물다<br>7. AI 도입의 딜레마_기회와 위험 사이<br>8. AI 위험에 대한 2개의 거버넌스<br>9. 챗봇을 넘어, ‘행동하는 AI’를 통제할 시간<br><u>10. 살아있는 AI 보안 거버넌스 구축</u><br>11. AI 보안의 새로운 지평_AI-SPM <br>12. AI 시스템 새로운 위험분석_STPA <br>13. 에이전트 AI 시대_인간 중심 통제 설계<br>14. AI와 인간의 동맹_협업모델<br>15. AI, 보안문화를 재정의하다</p> <p contents-hash="1da7b76b2431b9eb254d64ae7d573b13a3af0fe883eb785db3aab14d10135ec4" dmcf-pid="BS6RjCNdrI"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김정덕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명예교수/인간중심보안포럼 의장] 오늘날 기업 경영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그러나 대다수 조직은 비즈니스 혁신과 데이터 유출 및 통제 불능 사고 사이의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러한 파도 속에서 조직을 지키는 힘은 단순한 규정집이 아닌, 구체적인 작전 계획인 ‘실행형 AI 보안 거버넌스’에서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961717847381d2a043b24279a2e7f29110eeaa76ac635aee462fca15154b6" dmcf-pid="bvPeAhjJ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815-KkymUii/20260220114230639flg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3vGU4pX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815-KkymUii/20260220114230639flg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14ce7ae27e17f42435a4fc6783eba6f618247a5e297a7bf0fba3d3b65a167f5" dmcf-pid="KTQdclAiIs" dmcf-ptype="general"> <div> <p>[출처: AI Generated by Kim, Jungduk]</p> </div> <br><strong>전선을 명확히 하라: AI 보안 거버넌스의 3대 영역</strong> <br>성공적인 거버넌스를 위해 경영진은 세 가지 전선에서 방어 태세를 점검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a7de2339acea37b2f1303dbe084bd466efffced5661fc42b0c7df97fe93ad0c2" dmcf-pid="9yxJkScnEm" dmcf-ptype="general">첫째, 공급망 리스크와 데이터 자산 보호: 외부 거대 언어 모델 도입 시 모델 자체를 통제하기보다 입출력 데이터의 통제에 집중해야 한다. 민감 데이터의 유출 차단과 결과물의 편향성 필터링 파이프라인 구축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8e6a3559e3fd1e54386941666d35598a944a256a2197955b2f1ed3543b2a5df4" dmcf-pid="2WMiEvkLEr" dmcf-ptype="general">둘째, 내부 활용의 가시성 확보: 승인 없이 사용하는 ‘섀도우 AI(Shadow AI)’를 무조건 차단하기보다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으로 유도해야 한다. 프롬프트 인젝션 등 새로운 공격 기법에 대비한 교육도 병행되어야 한다.</p> <p contents-hash="81f9774b27b2520351130bbd9b45a70b285625beee6441f1422b72a0f81437ab" dmcf-pid="Vh4xaOgRsw" dmcf-ptype="general">셋째, 규제 준수의 선제적 대응: EU AI 법과 국내 AI 기본법 등 규제 준수는 이제 기업의 생존 조건이다. 윤리적 기준과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b2d84f0dcb81d372597862e24afe591dc38e1a3654badbe8368e424162ef7b36" dmcf-pid="fl8MNIaeOD" dmcf-ptype="general"><strong>누가 무엇을 책임지는가: 거버넌스의 ‘삼각 편대’</strong><br>AI 거버넌스는 세 주체의 명확한 역할 분담 위에서 작동한다.</p> <p contents-hash="fbfde08e4992e9e5990e59f187e58f230381be06c3a247e5d7a565a63fd0dd30" dmcf-pid="4S6RjCNdIE" dmcf-ptype="general"><strong>이사회와 CEO (Sponsor):</strong> 예산 승인을 넘어 ‘AI 보안 문화’의 구심점이 되어야 하며, 보안 사고를 경영 리스크로 인식해야 한다.</p> <p contents-hash="a946031899419d4f3446e454429a907d68259fdf441cafa5f34096f5570a45db" dmcf-pid="8vPeAhjJmk" dmcf-ptype="general"><strong>CISO와 보안 조직 (Controller):</strong> AI 기술 특수성을 이해하고 기술적 권한을 갖되, 현업의 속도를 저해하지 않는 유연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c432e0dc996b1f34158816f70f395ac001c9c8bab22567b25af4747ef20d2d2" dmcf-pid="6TQdclAiOc" dmcf-ptype="general"><strong>현업 부서장 (Business Owner):</strong> AI 성과 창출의 주체로서 그에 따른 리스크의 최종 소유권 또한 가져야 한다. “보안은 보안팀 책임”이라는 낡은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4588276ffa3f5aac9978e4a1097957bcdcafc8c6edef61b1c5213f3005233" dmcf-pid="PyxJkScn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815-KkymUii/20260220114231911mflq.jpg" data-org-width="295" dmcf-mid="uwakl1hD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552815-KkymUii/20260220114231911mfl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b8f224f83532705a263c3dab8c4dba6369ab2bdf3e06735c31610f78525767a" dmcf-pid="QWMiEvkLmj" dmcf-ptype="general"> <div> <p>▲김정덕 중앙대 명예교수 [출처: 김정덕 교수]</p> </div> <strong>실행 전략: 통합하고 단계적으로 완성하라</strong> <br>가장 현실적인 모델은 ‘하이브리드형 지휘 체계’다. 전사 정보보호 거버넌스 산하에 AI 보안 전문가 그룹을 배치하여 전문성과 민첩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섀도우 AI 현황 파악(1단계 기반 조성), 거버넌스 위원회 발족 및 글로벌 표준 도입(2단계 체계 확립), 보안 검증의 LLM Ops 내재화(3단계 혁신 가속) 순으로 성숙도를 높여야 한다. </div> <p contents-hash="656f43bb32c66df66f3d7bff0fa67a791c8902ba732bc929201c9c3c66831e11" dmcf-pid="xYRnDTEomN" dmcf-ptype="general"><strong>보안, 통제를 넘어 혁신의 러닝메이트로</strong><br>고성능 스포츠카일수록 강력한 브레이크가 있어야 최고 속도로 달릴 수 있듯이, 보안 거버넌스는 AI라는 엔진을 장착한 기업의 안전한 고속 주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장치다. 이제 보안은 통제자가 아닌 비즈니스 최전선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하며, 경영진은 지금이 보안을 경영 중심으로 끌어올려야 할 골든 타임임을 직시해야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친' 김숙·송은이, 제주 세컨 하우스 로망 실현 [예측불가] 02-20 다음 삼성전자, 일본 휴대폰 ‘톱3’ 진입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