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본 휴대폰 ‘톱3’ 진입 작성일 02-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0년 이후 5년만에 3위 회복<br>올해 구글과 2위 싸움 치열 전망<br> AI 신기술 관심 日 소비자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y02d9U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40abbc434d61d0bb2d4afe74982d97f3ad484aa21446cc7a60648df3785867" dmcf-pid="QlWpVJ2u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지난해 5년만에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3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은 일본 도쿄의 삼성스토어 모습. 고재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d/20260220114236232ykli.jpg" data-org-width="1280" dmcf-mid="KsIX76u5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d/20260220114236232yk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지난해 5년만에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3위 자리에 올랐다. 사진은 일본 도쿄의 삼성스토어 모습. 고재우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b334b046dafbcf9d01c294aa5249bae2e5817f9b3f6cb6abab442ba745f25" dmcf-pid="xSYUfiV7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d/20260220114236512xfnj.jpg" data-org-width="651" dmcf-mid="626orWwa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ned/20260220114236512xfn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78549f9655b9a4cb291c247188373505a28a50b7d600d399dad029962af9a3" dmcf-pid="y6RACZIkH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일본 스마트폰(피처폰 포함)시장에서 전체 출하 대수 및 스마트폰 출하 대수 기준 모두 3위권을 회복했다.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다.</p> <p contents-hash="d3d09b3146a7133ca50a4aa35d61ef8e23696e4bb7c96ece3f9c5b9acab63fb6" dmcf-pid="WBVJkScnZ3" dmcf-ptype="general">일본은 애플의 아이폰 점유율이 50%에 이를 만큼 삼성전자가 힘을 쓰지 못하는 대표적인 시장이다. 인공지능(AI) 스마트폰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의 AI 기술력이 현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bd5f90ebb0dd3c6edcd134ab7181136c2feac3f734d0eea59eef18dc431487f" dmcf-pid="YbfiEvkLYF" dmcf-ptype="general">20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R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피처폰 포함한 전체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 모두 3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bb72274b0d7082bea13a5d59fdb3adb27601f3321b3b315e94762d7796a1856" dmcf-pid="GK4nDTEoZt" dmcf-ptype="general">총 출하 대수 및 스마트폰 출하 대수 기준 모두 1위 애플, 2위 구글에 이은 3위를 차지한 것이다. MMRI는 구체적인 출하 대수는 밝히진 않았다.</p> <p contents-hash="b3e727959c29fb7621c18962dc9d74de908d6be542c9b00e0411cb2073e720db" dmcf-pid="H98LwyDgH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두 부문 모두 3위 내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20년 당시 삼성전자는 총 출하량과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안착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듬해인 2021년,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가 2위까지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피처폰을 포함한 총 출하 대수가 교세라 등에 밀리며 4위로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ce0138e12bd8aba05b953f8bec8e8bd87d1ea28664c401b2af984b2f88f5f49c" dmcf-pid="X26orWwat5" dmcf-ptype="general">이후 삼성전자의 순위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022년에는 총 출하 대수 기준 점유율이 5위까지 추락하며 고전했다. 당시 스마트폰 순위에서도 샤프와 소니 등 현지 브랜드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2023년과 2024년에도 총 출하 대수와 스마트폰 순위 모두 4위권에 머물며 좀처럼 상위권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d318032d7023f328fc94fb0771b03ce40b0e2e7424811389ee2e8d35225a680" dmcf-pid="ZVPgmYrN5Z"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총 출하량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한 배경에 AI에 대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이 있다고 보고 있다. 샤프 등 현지 브랜드가 AI 기술 대응 늦어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최신 AI 기술이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d1d15a853b173fbcd5e67d978bb2aacf0b8abeff37ab4d064396cc75c5a4b9f" dmcf-pid="5fQasGmj1X" dmcf-ptype="general">실제로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긴 것으로 알려진 일본 시장은 AI폰이 등장하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증했다. MMRI도 지난해 일본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바꾼 가장 큰 이유로 온디바이스 AI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을 꼽았다. 오랜 기간 안드로이드 진영 1위를 지켜온 샤프가 삼성전자는 물론 구글에도 밀려난 점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방증한다.</p> <p contents-hash="63c78ed3c9baad90cbfd4ca51768f1f93426dba4b1c5859d6408b00368ab40db" dmcf-pid="14xNOHsA1H" dmcf-ptype="general">일본 소비자들의 AI폰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업계에서는 향후 일본 시장 내 2위 자리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구글의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제조사의 점유율 차이는 근소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a1770653219483ebb50e41391b12debe4ebad73938cc2501e8dff02f705d277" dmcf-pid="t8MjIXOcGG"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은 그동안 삼성전자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던 대표적인 국가 중 한 곳이었다. 외산 브랜드에 보수적인 시장 특성 탓에 삼성전자는 한때 회사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 브랜드로만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고육책을 쓰기도 했다. 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10] AI 시대의 생존 방정식, ‘실행형’ 보안 거버넌스 02-20 다음 양승명 펍지스튜디오 PD "PUBG: 블라인드스팟, 배그 특유 건플레이 담아"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