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전세계 선수들 위해 앞장설 것” 작성일 02-2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IOC 선수위원 당선된 ‘봅슬레이 전설’ 원윤종<br><br>한국 3번째… 동계 종목으론 최초<br>밀라노 선수촌 다니며 표심 잡아<br>선수위원 11명 후보중 1위 올라<br>이 대통령 “활동 적극 뒷받침할것”</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0/0002772045_002_20260220113823689.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한국 동계종목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당선된 원윤종(41·사진)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br><br>원윤종은 한국시간으로 19일 밤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에서 1위로 당선된 후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 발표 직전 많이 떨렸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밝혔다. 11명의 후보 중 상위 득표자 2명을 신규 선수위원으로 선출하는 투표에는 유권자 2871명 중 2393명이 참여했고, 원윤종은 가장 많은 1176표를 얻었다.<br><br>원윤종은 “많은 분의 지지와 응원을 받은 만큼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서, 그리고 전 세계 선수들을 위해서 열심히 앞장서서 활동하겠다”면서 “IOC에서 선수위원으로서 프로세스와 행정을 배우고 선수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br><br>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은 한국인 역대 세 번째 IOC 선수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2004 아테네올림픽 남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아테네올림픽 남자 탁구 금메달을 획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원윤종은 오는 22일 IOC 총회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후 8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 한국의 현역 IOC 위원은 원윤종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등 2명으로 늘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선수촌만 6곳이나 되기에 유세가 쉽지 않았지만, 원윤종은 쉬지 않고 돌아다니며 표심을 사로잡았다. 원윤종은 당선 직후 영어로 “동계 종목 선수들과 좋은 네트워크를 형성해왔고, 이제 모든 선수에게로 확장해가겠다”면서 “선수들을 대표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원윤종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페이스북에 “정부 역시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세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책임 있게 참여하겠다”고 글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승명 펍지스튜디오 PD "PUBG: 블라인드스팟, 배그 특유 건플레이 담아" 02-20 다음 ‘IOC 선수위원 당선’ 원윤종 “세계 선수들 위해 앞장”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