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金 뺏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소트니코바, 선수 조롱 중계 논란 작성일 02-20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0/0002772035_002_20260220113411611.png" alt="" /></span></td></tr><tr><td>김연아가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포즈를 취하고있다. 연합뉴스</td></tr></table><br><br>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꼬리표를 달고 사는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30)가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br><br>19일 외신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중계에 참여한 소트니코바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 국가대표 앰버 글렌(26)의 경기 중 실수를 두고 도를 넘은 발언을 쏟아냈다.<br><br>글렌은 트리플 악셀 후 트리플 루프 점프를 더블로 처리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해 67.39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글렌은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다.<br><br>이 장면을 보며 소트니코바는 “유감이지만 그의 실수는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가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러시아 선수인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이 쇼트 5위(72.89점)에 올라 있다.<br><br>경쟁자의 불운을 대놓고 환호하는 뉘앙스의 해설에 전세계 누리꾼들은 올림픽 챔피언이 스포츠맨십을 부숴뜨렸다고 비난했다.<br><br>SNS에서는 “소치에서 김연아의 금메달을 뺏어간 사람이 할 소리냐”, “올림픽 정신에 미치지 못한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br><br>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 당시 소트니코바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착지 실수 등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판정 특혜라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도핑 의혹까지 터졌다.<br><br>최근 독일 피겨 전설 카타리나 비트도 한 인터뷰에서 “소치 대회 결과는 실망스럽고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1일 새벽 쇼트트랙 여자 1500m 계주-남자 5000m 계주 결승 이어져[동계올림픽] 02-20 다음 러시아 여자 피겨 금메달 명맥, 밀라노 대회서 끊겨 [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