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판결에 항소 작성일 02-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u2CZIk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4ebe6f7e52e19a2a091ec2c06d70f899456b236ae0d6c2276a939c8197fd0d" dmcf-pid="8w7Vh5CE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tartoday/20260220111508133cdjj.jpg" data-org-width="647" dmcf-mid="fhoEBxqF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tartoday/20260220111508133cd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fcc0f3e05dd9bfb5eb817c9145325e0fe412d445e5f8d859ad1837e8c84c33" dmcf-pid="6rzfl1hDYC" dmcf-ptype="general">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255억원 상당 풋옵션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div> <p contents-hash="b8ef88c6e03ec6088745f84012a9e2d160cb666ae07c7c14f0a2b85d1809b92f" dmcf-pid="Pmq4StlwXI" dmcf-ptype="general">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 주식 매매 대금 소송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항소장을 제출했다.</p> <p contents-hash="73262e81e491e4fa93b3ec51bbfcc8badb094ba74680f1da4b093a42f93d58b3" dmcf-pid="Qey1gsoMtO"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하이브가 낸 주주간계약 소송을 기각하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상당, 전 어도어 경영진 신모 전 어도어 부대표에게 17억 상당, 김모 전 어도어 이사에게 14억 상당을 각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f937ea20fa42bde55c9433faeeca7ac5948322d0f9eed939e55b2db43b0eae50" dmcf-pid="xdWtaOgRYs"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지난 2024년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하이브가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면서 시작됐다. 민 전 대표는 당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p> <p contents-hash="6b6b2feeaecf44d087c95463c1938556a557ae587d49fc30c7490b4c100572a5" dmcf-pid="yHMo32FYtm" dmcf-ptype="general">이후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까지 내려놓으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이에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26c2a75311d9f5c34343c2e528d6c63ebd03580b6472919b06e2a8e5a7f9b80" dmcf-pid="WXRg0V3GGr" dmcf-ptype="general">풋옵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p> <p contents-hash="2d5c09284371113d59ce33c36297440045f4870c5960e1529d0b97c5083fd96a" dmcf-pid="YZeapf0HHw" dmcf-ptype="general">이 풋옵션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와 맺은 주주간계약의 핵심 요소가 됐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인 약 260억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p> <p contents-hash="848e44abd9eb048a80468163efd49f88f7449d52ce4e6704870c911eb2c2ea98" dmcf-pid="G5dNU4pX5D"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하이브 측이 주장하는 민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기반으로 한 주주간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중대한 의무 위반이 아니다”라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207ae788ac7d46b32cbd97981e79d412d202742578329c1108873d81875728f6" dmcf-pid="H1Jju8UZ1E" dmcf-ptype="general">또한 “민 전 대표가 외부 투자자들과 만나 어도어 독립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모두 하이브의 승인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하이브 동의 없이는 어떤 효력도 발생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92f8eefdc6c3ad30b920b86ae8d7c841bc06074c81c3a5a3ab8967ec87f9d128" dmcf-pid="XtiA76u5Y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두 사건이 동일한 계약의 효력을 다투는 점을 고려해 병행 심리 형태로 재판을 진행해 왔다.</p> <p contents-hash="e6f0c4f202efe909e691423d1b666d33a1075cd9fb61c186d68de508c721339b" dmcf-pid="ZFnczP71tc"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파민有" 김태리→코쿤, 세상 단 하나뿐인 연극 수업 시작 '방과후 태리쌤' [종합] 02-20 다음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입 다물기 힘들어…"바람 조금 샌다" 솔직 고백 (관종언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