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긴장 有" 김태리, 이름 건 예능 도전…'방과후 태리쌤'으로 전할 힐링+도파민[종합] 작성일 02-2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1drWwa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e6d67c16c659def73744af96d7cafd788cc19b2280e1031e27a85ef75b36ad" dmcf-pid="PwtJmYrN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태리.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10544244hxuq.jpg" data-org-width="900" dmcf-mid="faHxkScn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10544244hx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태리.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f35b5ba524d05378f311230754a155b9d6282fd437ab3dd8088c390d76edad" dmcf-pid="QrFisGmjl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태리가 '방과후 태리쌤'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이름을 건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a87eb211a142b6537007f7d09c33e07f8ab234cf3ba9bfebfd60fa18d699c0d0" dmcf-pid="xm3nOHsAha" dmcf-ptype="general">20일 오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애는 박지예 PD, 황슬우 PD,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리는 "이름을 건 예능이라서 부담과 긴장이 컸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f10bb551061b496e505a88ea7701f71856d292d17045a124c715a6cd41a488" dmcf-pid="yKa52d9Uhg" dmcf-ptype="general">'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3cc2b1d78d5fbc06ba29c103f0505d34f286aa6b5809628934017b172d0e7726" dmcf-pid="W9N1VJ2ulo" dmcf-ptype="general">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에 도전하며 코드 쿤스트가 연극 무대 음악 감독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며, 연극반 아이들과 함께하는 연극반 수업과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3071fa51e91eb5f181434b610ff7fe71fd5d08612c7398e57901850fd40be933" dmcf-pid="Y2jtfiV7vL"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박지예 PD는 "프로그램 기획을 하게 됐을 때 지방소멸시대라고 하는 기사가 많았고, 작은 학교들이 폐교가 된다는 기사를 접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다"라며 "이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 김태리 씨가 떠올랐다. 모든 일에 열정과 진심을 담아서 임한다는 소문을 들어서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렸을 때 흔쾌히 함께해주신다고 해주셔서 이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23e3207c02b6db32ab13a6c0142a7e25344b7e38f09c75254d45587641ee4f4" dmcf-pid="GVAF4nfzCn" dmcf-ptype="general">황슬우 PD는 "'방과후 태리쌤'은 힐링이라고 기대하실 것 같은데, 멀리서 보면 힐링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도파민이 있는 반전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fde6eca0ccdf826c43dfea054ab1b05c5da17ceb78d90b616a618d93f2de25ed" dmcf-pid="HNYPAhjJCi" dmcf-ptype="general">황 PD는 작품에 임한 마음가짐과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안타까운 현실이 있는 상황에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고민했다.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이런 문제의식을 시청자분들께 느껴달라고 부담을 드리고 싶은 건 없었다"라며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목표와 소망이 있다. 저희가 갔던 학교가 안타까운 현실에 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나은 현실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b3f2a9724f79a5205b8f907e3b4430b218afa9ac32dbcaa34b585560a1ba8" dmcf-pid="XjGQclAi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코드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왼쪽부터).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10545515vdcg.jpg" data-org-width="900" dmcf-mid="49h9nwiP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10545515vd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코드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왼쪽부터).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6abbc59d507f6c7d55d310f2d3db8510bdbc680be2dfee8613b1174c3bbc08" dmcf-pid="ZAHxkScnTd"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연출, 각색, 지도 등을 도맡아 연극반을 이끌어가는 주축으로 맹활약한다. </p> <p contents-hash="59aba7f06fbe45d9220e812c5b894a6b8818a7c703d96986e39cd988058df854" dmcf-pid="5cXMEvkLSe" dmcf-ptype="general">보조 선생님에는 허당미와 친근함이 매력인 막내 최현욱과 의상, 소품, 홍보 등 일당백 역할을 하는 강남이 함께한다. 이에 선생님이 처음인 초보 선생님들과 연극이 처음인 초등학생 아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특급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12a1022eac9163bba0f8270b281e07899006effecd29dcfc9ecaa5f210d7b84f" dmcf-pid="1kZRDTEoWR" dmcf-ptype="general">코드 쿤스트는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음악감독으로 힘을 보태 아이들과 써 내려갈 추억의 한 페이지를 더욱 특별하게 장식한다. </p> <p contents-hash="afa2856c630bfff96f4616db50237a87a0988f8f31325e1da28965d1f5b9d872" dmcf-pid="tE5ewyDgvM"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촬영 진짜 열심히 했다. 저 나온 드라마나 영화 모든 작품을 합쳐도 이렇게 힘들 수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집중해서 촬영한 프로그램이라서 어떻게 나왔을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a634e1e7143c6b271aa2efaaf7a4752045af29d9afde7e70783cadae3df2644" dmcf-pid="FD1drWwaWx"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이름을 건 예능으로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기획서를 받았을 때 태리쌤이라는 제목은 없었다. 그냥 '방과후 연극반'이었다. 제가 처음에 하게 된 계기는 연극이라는 소재와 초등학생, 시골의 작은 학교라는 키워드들이 마음에 와닿았고, 작은 설레임이랄까 즐거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6930630da59ca94e2609ba5e5d899a25c55b1041721287a8c5cbdd3962a8221" dmcf-pid="3wtJmYrNTQ"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여기에서 내가 어떤걸 보고 느끼고 재밌게 해볼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였다"라며 "열심히 하고 있는 중에 제목을 갑자기 '태리쌤'으로 하신다고 해서 손발을 벌벌 떨면서 안된다고 했다"라며 "개인의 부담도 있지만 다른 선생님들 없었으면 못 버텼을 것이다. 태리쌤이라고 하는 게 좀 그랬지만 이렇게 되어서 큰 부담감과 긴장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8190f0489d0feb6f4971c397f1177ab6a759c496435b3e741fd1c741ace1b38" dmcf-pid="0rFisGmjhP" dmcf-ptype="general">최현욱은 선배들에게 예쁨 받기 위해 어떤 필살기가 있었는지 묻자 "필살기라기보다는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필살기가 없었는게, 예쁨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df9bd39bd136f30e2d29613bdc46f4d56b648797a5746c618098394684c6b2db" dmcf-pid="pm3nOHsAT6"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형, 누님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용기를 가지는게 막내의 센스"라고 했지만, 강남과 코드쿤스트는 "안 다가왔다. 우리가 다가갔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918f9c1931b3d25581521d74d7027d9bf173607bffb4378ddab687d1048e6043" dmcf-pid="Us0LIXOcy8" dmcf-ptype="general">강남은 "제가 예능을 많이 찍었는데 이렇게 마음고생한 예능은 처음이었다"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정말 힘들었다. 생각보다 '어떻게 해야지?'라는 분위기가 강했다. 공기에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d4898c6dc8f0b5b963a7c5d0c22cf5c47ea2b38c4aeff555f4da4b76deb56b1" dmcf-pid="uOpoCZIkW4" dmcf-ptype="general">코드 쿤스트는 "이 방과후 태리쌤이 제가 작년에 했던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중 하나다. 다른 일을 별로 못했을 수도 있지만, 굉장히 잘한 일이었어서 뿌듯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6f4d68557fe58ed688561f0f4e4de90bc5c99b42989de3c0baf2a735a891ffa" dmcf-pid="7IUgh5CElf" dmcf-ptype="general">그는 "가장 포인트를 둔 것은 저도 알게모르게 했던 습관인지 음악 안에서 멋을 부리려고 하더라. 음악적 기교 없이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평소에 작업할 때는 어떻게 하면 멋있을까를 생각하다가,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멋없을까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db2977cd384de278e40f199b0759825cb115b6595d9b88c59a48290240ade" dmcf-pid="zCual1hD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코드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왼쪽부터).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10546803ezmh.jpg" data-org-width="900" dmcf-mid="8gvfgsoM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tvnews/20260220110546803ez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코드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왼쪽부터). 제공| tvN '방과후 태리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56e4523450e423d493182d79ab40cc968197070dda44b1c25cd1a83af9c5cd" dmcf-pid="qW9DGuYCS2" dmcf-ptype="general">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아이들을 가르친다. 뜨거운 진심과 애정만큼은 NO.1이지만 선생님이 처음인 만큼 가끔은 서툴고 당황하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는다. 코드 쿤스트는 연극 음악 작곡부터 효과음 녹음까지 연극 무대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선생님, 아이들과 돈독한 관계도 쌓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 </p> <p contents-hash="a9380dc883dd95951695c5e643c43f7c3d918c471a3b55753d0516c89b48f592" dmcf-pid="BY2wH7GhW9" dmcf-ptype="general">이들은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 답했다. 김태리는 "연극 노트라고 수업 끝나면 아이들에게 나눠준 다음에, 질문을 적어달라고 했다. 그걸 받아가서 숙소에서 답변을 썼다"라며 "처음에는 저 혼자 답변을 달다가 나중에는 다들 함께 글을 쓰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4f9133a604853546250ee24c99a760b07858d4a3583806a276e045b0c41404a" dmcf-pid="bGVrXzHllK"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강남 오빠와 코쿤쌤이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났다"라며 "어떻게 해야하지? 혹은 어떤걸 하면 안되지?라는 것들이 너무 고르기가 어렵더라. 근데 강남 오빠는 스타일대로 그냥 밀어붙이는 대범한 대처 능력을 보여줬고, 코쿤오빠는 사랑과 이해로 대처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8c916f0a55fed5dc122b3726add5e03a235ccc9f21b73100e68bc867af0850" dmcf-pid="KHfmZqXSyb" dmcf-ptype="general">강남은 "제가 조금 늦게 갔는데 분위기가 엉망진창이었다. 정리가 안되는 상황이어서 압박감이 있었다"라며 "위기는 처음부터 끝까지였다. 마지막날 1시간 전까지 위기였다. 저는 PD님이 이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저희는 거기 들어가서 생활을 한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587e353ad3e54a9a3118842c7163a2a07018e9e7ba6d7ddc40fbae4137d0a08" dmcf-pid="9X4s5BZvTB"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여러분 힐링 생각하고 계시죠? 제가 생각하는 관전포인트는 저의 불안한 눈빛, 흔들리는 마음,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이다. 열심히 촬영한거 즐겁게 보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최현욱은 "관전포인트는 저희 4명의 케미스트리와 초등학생들의 케미스트리다. 촬영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잊지 못할 추억이고, 이런 예능을 만나서 감사했다. 좋은 인연들을 얻게 된 것 같아서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da65900db58a2a7935797ade9e2711febbf5305d09c302e41d6078a76fa072d" dmcf-pid="2Z8O1b5Tyq" dmcf-ptype="general">강남은 "촬영을 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저도 방송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현욱이도 배우인데 춤도 갑자기 추고 그랬다. 귀여운 모습도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코드쿤스트는 "프로그램을 힐링 스릴러라고 하고 싶다. 제가 느낀 관전포인트는 아이들에 비해 어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다. 결국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a970a8818f4c71388379882fe4627f862944b858cdd42eca72ce722f2061acb" dmcf-pid="V56ItK1yyz" dmcf-ptype="general">'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9f82203c50d979ade461919818350ef6dadf85174172b8978a547a030a2e0fc" dmcf-pid="f1PCF9tWh7"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신보 속 '블랙홀' 시너지 예고...압도적 비주얼 합 02-20 다음 엑신, 칼 갈았다…20일 'Hyper' 발매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