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모습까지 아름답다" 韓 컬링 '5G', 日 사로잡았다? 작성일 02-2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0/0004117129_001_20260220110510679.jpg" alt="" /><em class="img_desc">샷 지켜보는 설예지. 연합뉴스</em></span><br><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울먹이는 모습까지 아름다운 투명 미녀.'</span></strong><br><br>4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대한 일본 현지 반응이 뜨겁다.<br><br>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컬링 한일전에서 화제가 된 '미녀 군단'이 눈물의 탈락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SNS에는 위로가 쇄도하고 있다"고 알렸다.<br><br>한국은 이날 오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 예선 라운드로빈 9차전에서 7-10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 성적 5승 4패로,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준결승에는 1위 스웨덴(7승 2패), 2위 미국, 3위 스위스, 4위 캐나다(이상 6승 3패)가 올랐다.<br><br>경기 후 김수지는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눈물을 흘렸다. 김은지는 "다들 잘해줬고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0/0004117129_002_20260220110510715.jpg" alt="" /><em class="img_desc">스위핑하는 설예은-설예지 자매. 연합뉴스</em></span><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 대표팀은 대회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팀 5G'라는 별명과 함께 선수들의 빼어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관심을 끌었다.<br><br>특히 한일전 당시 '팀 5G'를 향한 일본 내 반응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닛칸스포츠는 "한국 최초 올림픽 컬링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미녀 군단"이라고 표현했다. 스포츠닛폰은 "올림픽 첫 출전인 김민지는 탄탄한 실력과 가녀린 외모를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일본 누리꾼들도 "K-POP 그룹 같다", "예쁘고 강하고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br><br>한국의 탈락이 확정된 후에도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데일리 스포츠는 한국의 대회 성적을 전하며 "아쉽게 탈락이 확정되자 선수들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도 '투명 미녀'로 주목받았던 설예은은 '후회는 없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0/0004117129_003_20260220110510761.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지의 투구. 연합뉴스</em></span><br>이어 "캐나다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 한국 대표팀 정말 멋졌다", "그림 같은 팀이었다", "미녀 군단 여기까지였나" 등 일본 ​현지 반응을 전달하기도 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오륜기만큼 로고가 보인다…올림픽도 결국 ‘광고 전쟁’ 되나[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방과후 태리쌤' 최현욱, 막내 포지션 꿀팁 전수 "먼저 다가가"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