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공체육 새 모델로 인기 작성일 02-20 29 목록 [데일리안 = 오명근 기자]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복합 생활체육과 재활 목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등 공공체육시설로 각광받고 있다.<br><br>지난 2023년 7월 문을 연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br><br>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br><br>‘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을 형상화한 이름이다. ‘반다’는 반달을,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비(碑)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징처럼 센터는 이동 동선과 시설 전반에 무장애(배리어프리) 개념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워킹트랙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휴식까지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br><br>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토요일에는 워킹트랙과 수중운동실은 운영하지 않는다.<br><br>이 센터는 특히 수중운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1대 1 또는 2대 1 방식의 장애인 맞춤 수중운동을 비롯해 관절 기능 강화 과정, 발달장애인 자유수중운동, 어울림 자유수중운동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지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br><br>이와 함께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배드민턴, 탁구, 요가, 걷기 교실, 라인댄스,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하고 있다.<br><br>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통합형 체육시설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br><br>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대기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관절 기능 강화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3월부터 1개 반을 추가 개설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br><br>수중운동 프로그램은 추첨 대기자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접수 마감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체력단련실 잔여 인원은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br><br>프로그램 및 이용에 대한 정보는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수중운동실 또는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자료 이전 “몸 갈아서 만든 金” 뒤늦게 알려진 최가온 ‘부상투혼’…가슴 쓸어내린 팬들 02-20 다음 [밀라노 프리뷰]마지막 장으로 향하는 올림픽, '금3 목표' 아직 끝나지 않은 한국의 메달 레이스...쇼트트랙-빙속, 최후의 결전의 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