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치른 신지아 "후회 없다"…프리 141.02점 개인 최고 작성일 02-2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20/0005319944_001_20260220101909867.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신지아가 경기를 마친 후 주먹을 쥐고 있다.</em></span>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가 첫 동계 올림픽에서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br><br>신지아는 2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05점, 예술점수(PCS) 65.97점, 합계 141.02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더해 총점 206.68점을 기록했다.<br><br>프리스케이팅 141.02점은 개인 최고 기록이다. 202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받은 138.95점보다 2.07점 높다.<br><br>경기 후 신지아는 "트리플 루프에서 실수가 있었던 점은 아쉽다"면서도 "그 외 요소에서는 준비한 내용을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br><br>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도중 넘어졌던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다만 트리플 루프 착지 과정에서 흔들렸고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2에 그쳤다. 이에 대해 신지아는 "점프 후 스핀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착지가 흔들려 회전이 느려졌고,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신지아는 단체전 팀 이벤트 쇼트프로그램, 개인전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까지 세 차례 연기를 소화했다.<br><br>신지아는 오는 24일 귀국한 뒤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LPDDR6' 시대 성큼…AI·HPC 수요 확대 기대감↑ 02-20 다음 금·은 가격 급등에 올림픽 메달 가치 ‘역대 최고’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