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마친 정재원, 빙속 매스스타트 金 조준 작성일 02-20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20/0002771993_002_20260220095512983.jpeg" alt="" /></span></td></tr><tr><td>정재원이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를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br><br>정재원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 45초 80으로 전체 30명 중 14위에 자리했다. 정재원은 이 종목 출전권이 없었지만, 결원이 생기면서 대기자에서 출전자로 ‘신분’이 바뀌었다. 정재원의 주 종목인 매스타트는 21일 열린다.<br><br>정재원은 “1500m에 출전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곤 자칫 매스스타트 훈련 주기가 꼬일까 봐 걱정됐기 때문에 (출전을) 약간 고민했다”면서 “하지만 먼저 실전을 치러보면 긴장도 풀어지고 속도 감각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 출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매스스타트는 2명이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번갈아 질주하지 않고, 여러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종목이다. 정재원은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시상대에 올랐다”면서 “당연히 목표는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고, 가장 높은 곳에 서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원은 “(1500m에서) 긴장을 풀어낼 수 았어 괜찮았다”면서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후보인)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치고 나갈 것 같은데 스톨츠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을 놓치지 않는다면 분명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은반 위 누워 만끽한 환희…이해인 "예상 못 한 점수, 정말 기쁘다" 02-20 다음 코뼈 부러진 육준서, 수술 후 근황 공개 [소셜in]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