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눈물 쏟은 여자 컬링 대표팀 “마지막 아니길 바랐는데...” 작성일 02-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예선 최종전서 캐나다에 7-10 패<br>5승 4패 5위로 4강 문턱서 좌절<br>"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할 것"</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아쉬움 속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무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87_001_20260220092109766.jpg" alt="" /></span></TD></TR><tr><td>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붉어진 눈시울로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87_002_20260220092109778.jpg" alt="" /></span></TD></TR><tr><td>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 설예은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라운드 로빈 최종 9차전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졌다.<br><br>예선 전적 5승 4패를 기록한 한국은 10개 팀 중 5위에 머무르며 4위 팀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잡지 못했다. 캐나다를 이겼다면 자격으로 준결승에 오를 수 있었으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4강에는 스웨덴(7승 2패), 미국, 스위스, 캐나다(이상 6승 3패)가 진출했다.<br><br>이날 한국은 0-2로 끌려가던 3엔드에서 대거 3득점 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4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다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후공인 5엔드에서 1점을 따내며 4-4로 전반부를 마쳤다. 하지만 승부처가 된 6엔드에서 한 번에 4실점 하며 승기를 내줬고, 10엔드까지 갔지만 7-10으로 고개를 숙였다.<br><br>경기 후 한국 선수들은 캐나다 선수단과 악수를 나눈 뒤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많은 눈물을 흘리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87_003_20260220092109789.jpg" alt="" /></span></TD></TR><tr><td>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 위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김은지는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아직도 감정이 가라앉지 않아서 마음을 추스르는 중”이라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그는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길 바랐는데 결과적으로 최종전이 됐다. 슬프다”고 밝혔다.<br><br>김은지는 이날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 6엔드를 꼽으며 “대부분 장면은 만족스러웠지만 4점을 내준 게 아쉽다”고 말했다.<br><br>메달 획득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팀 5G’는 세계 무대 경쟁력도 입증했다.<br><br>설예은은 “올림픽 무대라 긴장을 많이 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며 “우리의 경기력을 충분히 보여줘서 후회는 없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기대하셨을 텐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서 슬프고 죄송하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시면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운드13 "웹젠, 저가에 자회사 편입 요구…잔금 60% 못 받아" 02-20 다음 안산시, 경마장 유치 본격 검토…시 전역 최적 입지 분석 착수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