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보디가드까지 살해? 19년째 자취 감춘 박종윤 (형수다2) 작성일 02-2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29uQd9U0h">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9V27xJ2u7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18c4e0f9c90d16ab40a91bd769e04c54496c9078f28a68643b0d6b23685e1" dmcf-pid="2fVzMiV7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090725995pw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6KJg6b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090725995pww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60f4e7b0f6bfa422e58822e820a811276ae6980ca6d28a2a50b79ab4cc01782" dmcf-pid="V4fqRnfzzO"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형수다’ 시즌2가 19년째 행방이 묘연한 살인 사건 용의자의 실체를 추적한다. </div> <p contents-hash="51b409a9eb4426e93c088617cf055b270bb2dc0c715b9ffdb3e4cb4bced38ee5" dmcf-pid="f84BeL4qus"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29회에는 백승진 경감과 김남일이 출연한다. 백승진 경감은 ‘용감한 형사들’에서 두 사건을 소개한 베테랑 형사로,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78d27d20af02173864540137dacf5072fd90f5cd1015bc3624ff840a769c73c" dmcf-pid="4Bq34xqF7m" dmcf-ptype="general">이날 백 경감은 “퇴직할 때까지 생각날 것 같다”며 “같이 근무하고 있던 후배들이 이 사건을 제가 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다”고 운을 뗀다. 그가 언급한 사건은 2026년 상반기 종합공개수배지 1번을 차지한 박종윤 사건으로, 2007년 한 술집 사장이 “애인과 그와 친한 사람이 안 보인다”고 제보하면서 시작됐다. 실종된 인물은 40대 후반 사채업자 일명 ‘꽁지’와 그의 보디가드였다.</p> <p contents-hash="3c0e2191d019d7b4697efbda76a1b0244ac80f5eacc01da653d6dfd065f17ee5" dmcf-pid="8bB08MB30r" dmcf-ptype="general">이후 보디가드의 점퍼와 지갑이 강원도 영월에서 발견됐고, 옷가지에서 흙과 혈흔이 다량 묻어 있어 타살 가능성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마지막 통화 상대는 바로 박종윤이었다. 도박장을 상습 출입하던 그는 두 사람의 실종 시점 이후 자취를 감췄고 그와 함께 다니던 30대 남성 지인도 사라졌다. 통화 기록 분석 결과, 보디가드 소지품이 발견된 장소 인근에서 박종윤과 30대 지인이 통화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에 수사팀은 두 사람의 공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a02a24e15c4ab3fb76d96931e43c7f6f81faddfd201913e9909d08d5c3370" dmcf-pid="6Kbp6Rb0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090727265smbv.jpg" data-org-width="900" dmcf-mid="bAWCtUWI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0/sportsdonga/20260220090727265sm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2ef081b7c1090041ce9d2d3a0226192b89fb883d67f88256c89f4991bb4e48" dmcf-pid="P9KUPeKpzD" dmcf-ptype="general">2년 뒤, 영월의 인적 드문 숲 속에서 유골 2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백 경감과 동료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향했다. 도로변을 관리하던 이들이 쉬는 시간에 밤을 줍다가 김장용 고무통 뚜껑을 발견했고, 들춰보니 시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해당 유골은 형사들이 쫓던 실종자들이었을까.</p> <p contents-hash="91326585d3db17f24aa8975b9170f1042c7c8361a09b597014581ecd3cb1cee4" dmcf-pid="Q29uQd9UpE" dmcf-ptype="general">흔적도 없이 사라진 박종윤과 달리 공범으로 추정되는 지인은 태연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팀원들은 박종윤의 아내가 운영하던 미용실에 들러 통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번갈아 머리를 자르는 등 ‘웃픈’ 뒷이야기도 전한다. 공범은 처음엔 사건을 부인했지만, 증거를 보여주자 범행에 대해 진술했다. 그러나 변호사 선임 후 박종윤의 단독 범행이라며 진술을 번복했다. 범행 후 박종윤과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는 주장과 달리 통신 수사 결과 두 사람은 범행 8일 후 시신이 묻힌 장소 인근에서 함께 위치 신호가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28d9529a113f49b4b198f8199200f0c9a13af07316eb868a307fc888d4e8672d" dmcf-pid="xV27xJ2u0k"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공범은 시신을 고무통에 담아 운반했다고 진술했지만, 현장에서는 뚜껑만 발견돼 또 다른 의문을 남겼다. 자취를 감춘 박종윤을 두고 안정환은 “어디로 숨었을까? 진짜 영영 사라졌나?”라며 19년째 풀리지 않는 행방을 되짚는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박종윤이 사라진 이후 제기된 여러 가설을 언급하며 또 다른 미스터리를 파고든다. 올해 65세가 된 박종윤의 행방과 사건의 전말은 ‘형수다2’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c97c107da740d1cd3cbbbcffbd98dc003166f3113f1849e7355d5eea03942ae" dmcf-pid="yIOkyXOc3c" dmcf-ptype="general">한편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형수다2’와 세계관을 함께하는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65d622890211a732f9b47f343712f3c902e8b9e1580ec2cea7a845e742b49fb" dmcf-pid="WCIEWZIk7A" dmcf-ptype="general">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니또 클럽’ 정해인x고윤정 출격 02-20 다음 '세이렌' 김철규 감독도 박민영에 감탄.."깊은 감성 증명해낼 것"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