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훈련하고 싶어요" 최가온이 '에어매트' 외친 이유 [아침& 올림픽] 작성일 02-20 22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놓치면 아쉽고,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올림픽 이야기, '아침& 올림픽'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이승환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br><br>[기자]<br><br>오늘도 다채롭고 풍성한 올림픽 이야기 준비해 왔는데요.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br><br>오늘의 첫번째 이야기는요. "에어매트가 필요해"입니다.<br><br>[앵커]<br><br>매트리스를 말하는 거죠?<br><br>[기자]<br><br>네, 에어매트가 있으면 겨울이 아닐 때도, 눈이 없어도 사시사철 훈련할 수 있습니다.<br><br>우리 스노보드 대표팀, 메달을 금, 은, 동 하나씩 모으면서 한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는데요.<br><br>선수들이 얼마나 어려운 환경에서 훈련해왔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바로 이 '에어매트'입니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 선수, 스노보드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br><br>[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 일본 같은 지역에는 여름에도 훈련할 수 있는 에어매트 시설이 있는데 한국에는 그게 없어서 전 항상 일본 가서 훈련을 하는데, 그냥 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훈련하고 싶어서 그런 게 좀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br><br>에어매트는 안전하게 점프와 회전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이라 비시즌 훈련 필수 요소로 꼽힙니다.<br><br>하지만 최가온 선수 말처럼, 우리나라엔 하나도 없어서 선수들이 에어매트를 이용하려면 적잖은 비용을 들여 매년 장기간 해외로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br><br>반면, 신흥 스노보드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일본은 에어매트를 이미 여러 개 구비했놨고, 유소년부터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도 갖췄는데요.<br><br>그 결과 이번 올림픽에서 지금까지 24개 매달을 따냈는데, 9개 메달이 스노보드에서 나왔습니다.<br><br>스노보드 금메달이 4개입니다.<br><br>[앵커]<br><br>다음 올림픽에도 기대가 되는 만큼 투자도 잘 이루어져야겠죠.<br><br>[화면제공 올댓스포츠] 관련자료 이전 잇따른 해킹 사고에 ASM 주목…'사후대응'에서 '사전예방'으로 보안 패러다임 전환 요구 02-20 다음 "정말 목숨 걸고 뛰었구나" 장갑 속에 숨긴 '세 동강' 난 뼈… 최가온 투혼에 '경악' [2026 밀라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