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유소정 4골 아란마레 5연승 휘파람… 리그 3위 탈환 작성일 02-20 42 목록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에서 활약 중인 유소정이 소속팀 아란마레의 5연승과 함께 순위 도약을 이끌었다.<br><br>아란마레(Aranmare Toyama)는 지난 14일 일본 도야마현 이미즈시 Albis Kosugi General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를 30-22로 제압했다.<br><br>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아란마레는 시즌 성적 7승 1무 3패(승점 15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메이플 레즈는 6승 5패(승점 12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0/0001112939_001_2026022009071005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메이플 레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아란마레 선수들, 사진 출처=아란마레</em></span>전반전은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경기 중반까지 어느 한 팀도 확실한 리드를 잡지 못할 만큼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br><br>전반 23분까지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아란마레의 집중력은 전반 막판에 빛났다. 아란마레는 남은 7분 동안 상대를 무실점으로 묶는 탄탄한 수비벽을 구축했다.<br><br>공격에서는 유소정의 경기 첫 골을 비롯해 무려 5골을 연속으로 몰아넣으며 16-10, 6점 차 리드로 전반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br><br>후반전 초반 메이플 레즈의 반격도 거셌다. 중반 한때 아란마레는 3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흐름을 내주는 듯했으나, 곧바로 반격에 나서 다시 3골을 응수하며 26-19로 격차를 벌려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br><br>유소정은 경기 막판 연속 골을 터뜨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오마츠자와 아야카의 연속 골까지 더해진 아란마레는 8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매듭지었다.<br><br>아란마레는 사토 미즈키와 오마츠자와 아야카가 각각 6골씩 터뜨렸고, 타카기 유미코가 5골을 보태며 공격을 주도했다. 유소정은 4골을 기록하며 팀의 3위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br><br>수문장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프레이야 허머(13세이브)와 카사노 미나(11세이브)가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메이플 레즈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br><br>메이플 레즈는 이시카와 리코와 타카기 나오가 6골씩 넣었고, 골키퍼 야마모토 하루카가 14세이브, 나카무라 리노가 11세이브로 분전했으나 아란마레의 조직력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캐나다전 통한의 패배! 한국 女컬링, 1위 스웨덴 꺾고도 결국 탈락→조별리그 5위로 준결승행 실패[2026동계올림픽] 02-20 다음 김종국, 결혼 5개월 차인데 이혼 지식 빠삭…“준비 하나봐” 의심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