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니 김연아 금메달 훔쳐갔지”…‘망언 논란’ 소트니코바, 뭐라했길래 작성일 02-20 28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0/0005639205_001_20260220084407998.jpg" alt="" /><em class="img_desc">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소트니코바와 은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이번에는 망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br><br>소트니코바는 당시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따 논란이 됐다. 반면 김연아는 훌륭한 경기력과 연기력에도 은메달에 그쳤다.<br><br>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17일(현지시간) 엠버 글렌의 치명적 실수에 대한 소트니코바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고 보도했다.<br><br>뉴스위크는 소트니코바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이후 점프 미스로 눈물을 흘린 엠버 글렌에게 냉혹한 말을 하며 물의를 빚었다고 전했다.<br><br>글렌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켰으나, 이후 점프에서 필수 요소를 채우지 못하며 67.39점으로 13위에 머물렀고 연기 후 눈물을 쏟았다.<br><br>뉴스위크에 따르면 소트니코바는 “유감이지만 그의 실수는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가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소트니코바의 이같은 발언은 러시아 선수인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을 위한 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br><br>러시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출전 자격을 박탈당해 13명이 개인 중립 선수(AIN)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br><br>그러나 이 발언은 곧바로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SNS에 “올림픽 정신에 미치지 못한다” “저러니 다른 선수 금메달 강탈했지” “부적절한 발언이었다” “실수로 속상한 선수에게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등 비난했다.<br><br>한편 소트니코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는데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그는 연기 도 중 착지 실수 등을 저질렀으나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다 타이' 최민정…1500m서 올림픽 메달 새역사 도전 02-20 다음 한국 역전 허용…일본, 동계올림픽 통산 메달 100개 '아시아 최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