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여자 싱글서 8위... 신지아는 11위 작성일 02-2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여자 선수로 6번째 톱10<br>리우, 미국 선수로 24년 만에 금메달</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톱10으로 장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01_001_20260220082312887.jpg" alt="" /></span></TD></TR><tr><td>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이해인이 연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01_002_20260220082312896.jpg" alt="" /></span></TD></TR><tr><td>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4.15점, 예술 점수(PCS) 66.34점, 총점 140.49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70.07점을 기록한 이해인은 최종 총점 210.56점으로 8위에 올랐다.<br><br>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10위 안에 든 건 전설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년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전체 9위를 기록한 이해인은 이날 24명의 출전 선수 중 16번째로 은반 위에 등장했다.<br><br>이해인은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 카르멘에 맞춰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해내며 기본 점수 7.50점과 수행 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이 나왔지만, 큰 감점을 받진 않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01_003_20260220082312908.jpg" alt="" /></span></TD></TR><tr><td>이해인이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해인은 트리플 살코와 트리플 루프 점프를 연달아 클린 처리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해냈다. 이어 코레오 시퀀스로 전반부 연기를 마쳤다.<br><br>이해인은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연기 트리플 러프에서 어텐션이 나왔으나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깔끔하게 수행했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서는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다.<br><br>모든 점프 과제를 마친 이해인은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하며 첫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모든 걸 쏟아낸 이해인은 은반 위에 누워 미소를 보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0/0006221201_004_20260220082312920.jpg" alt="" /></span></TD></TR><tr><td>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날 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TES 75.05점, 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최종 총점 206.68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14위에 그쳤던 신지아는 이날 11번째로 출전했다. 트리플 루프 점프를 뛰다가 착지가 흔들리며 GOE 1.54점 감점받았지만, 나머지 점프는 안정적으로 수행했다.<br><br>한편, 금메달은 최종 총점 226.79점을 받은 미국 알리사 리우에게 돌아갔다. 미국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건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세라 휴스 이후 24년 만이다.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224.90점)와 나카이 아미(219.16점)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韓 여자 컬링 '5G' 눈물의 사과…4강 탈락 "메달도 따고 싶었다, 너무 죄송하다" 02-20 다음 오타니, WBC 출전하는 타자 파워 랭킹 1위…투수는 스쿠벌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