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WBC 출전하는 타자 파워 랭킹 1위…투수는 스쿠벌 작성일 02-2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0/0001334241_001_202602200825119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strong></span></div> <br>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해 3월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타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됐습니다.<br> <br>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오늘(20일) 올해 WBC에 출전하는 선발 투수와 타자들의 파워 랭킹을 1위부터 10위까지 발표했습니다.<br> <br> 이에 따르면 타자 부문에서는 오타니가 1위로 평가됐고,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 매체는 오타니에 대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달성한 선수"라며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네 번이나 수상하고,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2연패로 이끈 그는 투타와 주루에서 모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br> <br> 2위인 저지를 두고는 "그의 약점을 찾기는 어렵다"며 "최근 2년 아메리칸리그 출루율, 장타율, 고의사구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우익수 수비도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3위는 저지와 함께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보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4위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인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선정됐습니다.<br> <br> '톱5'의 마지막 한자리는 미국 대표인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선발 투수 부문 1위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2연패를 달성한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입니다.<br> <br> 왼손 투수 스쿠벌은 2년 연속 평균 자책점,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지난해 정규시즌 탈삼진 241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2위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우완 폴 스킨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킨스는 스쿠벌과 함께 미국 대표팀의 강력한 '원투 펀치'를 구성할 예정입니다.<br> <br>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가 3위, 4위는 미국 대표팀 좌완 로건 웹(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선정됐으며 5위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루이스 카스티요(시애틀 매리너스)입니다.<br> <br> 한국이 속한 C조에서는 오타니와 야마모토 등 일본 선수 2명만 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여자 싱글서 8위... 신지아는 11위 02-20 다음 '통한의 6엔드' 한국 여자 컬링 준결승 문턱서 좌절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