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환영…"스포츠로 평화·연대 확산 기대" 작성일 02-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열한 후보 중 최다 득표... 국제 무대서 입증된 리더십<br>평창 은메달 주역, 선수위원 활동으로 영향력 확대<br>대통령 "세계 선수 권익·스포츠 평화 가치 확산 기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0/0000149383_001_20260220074208793.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원윤종 당선인(가운데),니콜 호에베르츠 선거관리위원장(왼쪽부터), 요한나 타리함 당선인(에스토니아 바이애슬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엠마 테르호 선수위원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div><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 원윤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을 환영하며 세계 선수 권익 보호와 스포츠를 통한 평화 가치 확산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윤종은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br><br><strong>대한민국 세 번째 IOC 선수위원 탄생</strong><br><br>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의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라며 이번 선출의 의미를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0/0000149383_002_20260220074208838.png" alt="" /><em class="img_desc">20일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가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em></span></div><br><br><strong>최다 득표 1위…치열한 경쟁 뚫었다</strong><br><br>원윤종 당선자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전체 4786표(투표자 2393명) 가운데 1176표를 획득해 득표율 1위에 올랐다.<br><br>이번 선거는 11명의 후보 중 단 두 명만 선출되는 구조로 진행됐으며, 원 당선자는 최종 2위 내에 이름을 올리며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br><br>이 대통령도 "열한 명의 후보 가운데 단 두 명만이 선출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다 득표로 1위에 오른 것은 국제 무대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신뢰의 결과"라고 평가했다.<br><br><strong>평창 은메달리스트…국제 경험 풍부</strong><br><br>원윤종 당선인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초로 해당 종목 올림픽 메달을 따낸 주역이다.<br><br>이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선수위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위원장 등을 맡으며 선수 권익 분야에서 활동 폭을 넓혀 왔다.<br><br><strong>22일 IOC 총회 승인 절차…23일부터 공식 임기</strong><br><br>원윤종 당선인은 오는 22일 IOC 총회에서 IOC 선수위원 후보로 제청돼 승인될 경우 공식 자격을 갖게 된다.<br><br>같은 날 오후 8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신임 IOC 선수위원으로 공식 소개된 뒤, 이튿날인 23일부터 정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br><br>이 대통령은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br><br>이어 "정부 역시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세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책임 있게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적 변경? 순도 100% 반역 행위" 귀화 선수들 향한 러시아의 낙인[2026 동계올림픽] 02-20 다음 女 피겨 이해인, 첫 동계올림픽서 ‘200점대·톱10’ 다 이뤘다… 개인 시즌 베스트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