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겨 이해인, 첫 동계올림픽서 ‘200점대·톱10’ 다 이뤘다… 개인 시즌 베스트 작성일 02-20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동계올림픽 프리서 140.49점<br>최종 합계 210.56점으로 8위<br>신지아는 프리 개인 최고점 기록<br>최종 합계 206.68점 11위에 <br>美 리우 226.79점으로 금메달</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0/0005639188_001_20260220074208332.jpg" alt="" /><em class="img_desc"> 이해인이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이해인(21·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톱10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결과다.<br><br>이해인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합계 140.49점을 받았다. 앞서 쇼트 프로그램에서 70.07점을 받았던 그는 최종 합계 210.56점을 기록, 개인 시즌 베스트를 기록하고 24명 중 8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첫 출전한 동계올림픽에서 톱10에 오르고 많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br><br>오페라 ‘카르멘’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모든 점프와 스핀 등을 안정적으로 선보이면서 점수를 쌓았다. 마지막에 은반에 눕는 장면을 선보인 그는 홀가분해진 듯 환호하며 마무리했고 관중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개인 최고 총점은 225.47점(2023년 월드 팀 트로피)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해인은 200점대 점수로 첫 동계올림픽에서 톱10에 올라 만족할만 한 성적을 거뒀다.<br><br>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기술점수(TES) 75.05점, 예술점수(PCS) 65.97점으로 합계 141.02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점수 65.66점과 더해 최종 합계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14위에 그쳤지만 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024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했던 138.95점을 뛰어넘은 개인 최고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덜었다.<br><br>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는 알리사 리우(미국)가 총점 226.79점을 기록해 역전 우승에 성공, 금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그쳤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150.20점을 받으면서 순위를 뒤집었다. 이어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224.90점으로 은메달, 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나카이 아미(일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40.45점에 그쳐 합계 219.16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출 환영…"스포츠로 평화·연대 확산 기대" 02-20 다음 '03년생' 단짝 거포…'동반 맹타' 다짐!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