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프리스타일 스키 김다은-이소영, 날씨 악재 뚫고 예선 소화...구아이링 결선 진출 [2026 밀라노] 작성일 02-20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0/0000386051_001_20260220072017008.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폭설이 내린 악조건 속에서도 예선을 소화하며 올림픽 무대를 마쳤다.<br><br>김다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예선 2차 시기에서 41.50점을 받았다.<br><br>이에 따라 김다은은 전체 21명 중 20위에 머물러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얻지 못했다.<br><br>김다은은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이 종목 17위에 올랐으나 이번 대회에서 더 낮은 순위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0/0000386051_002_20260220072017043.jpg" alt="" /></span><br><br>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면서 양쪽 벽을 오가며 공중 회전과 점프 등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이다.<br><br>앞서 한국 설상 역대 첫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이 탔던 파이프를 스키로 타는 종목인 셈이다.<br><br>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이소영은 1차 시기 26.75점, 2차 시기 29.25점을 기록해 21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편 2022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에일린 구아이링(중국)은 1차 시기에서 넘어져 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2차 시기에서 86.50점을 받아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사진=AP, 로이터/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생각보다 빠른 미래 ‘양자컴퓨터’ 암호화폐는 무너질까 02-20 다음 '시즌 최고점' 이해인, 최종 8위로 '톱10' 달성…신지아는 11위(종합)[2026 동계올림픽]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